20150829 일본 교토 – 도후쿠지

By | 2017/09/05

이 날은 토요일이라 수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토 구경을 할까 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가는 곳들은 대체로 제가 예전에 가본 곳이더군요. 그래서 조금 멀리 한 번 가보고 싶어 찾아보니 교토역 남쪽으로는 가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무엇이 있나 찾아본 후 가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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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을 모아놓은 듯한 창고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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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후쿠지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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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티켓을 구입해야하는 듯싶더군요. 그래서 하나 구입하여 들어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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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보니 일본식 돌정원이더군요. 해당 정원은 몇 번을 봐도 좋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않았습니다. 물결과 소용돌이를 깔끔하게 잘 표현하여 좋기는 하나 왜인지 제 취향?은 아닌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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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을 보니 저렇게 위로 올라가는 길이 보여서 저 곳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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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가운데 이렇게 큰 문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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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쪽에 여러 도리이가 겹겹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 정도 있는 것을 보았는데 이렇게 겹겹이로 있는 것은 생소하여서 한참을 쳐다본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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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보니 신사처럼 흔들 수 있는 줄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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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쪽에도 저렇게 여러 도리이가 있는 곳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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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다시 내려오면서 보니 정면에서 보지 못했던 것이 보였습니다. 먼저 위에 돌들이 쌓여있다는 것과 기둥 뒤에 글자가 적혀있는 것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대충 보니 해당 도리이를 세운 사람과 언제 세웠는지가 적혀있던 것 같았습니다. 마치 절에서 지붕에 기부자의 이름을 넣는 것과 비슷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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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이렇게 또 다른 큰 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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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정원에서 보았던 복도를 한참을 돌아다니다 찾았습니다. 그래서 해당 복도를 따라 걸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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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과 같은 곳을 지나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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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그 안에는 또 다른 건물과 정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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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나무들 사이에 건물이 있으니 나름 좋은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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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따라 내려가면서 나무들 사이를 지나갔습니다. 이렇게 나무들이 우거진 곳을 지나가니 기분이 좋더군요. 역시 같은 정원이라도 돌보다는 나무를 제가 더 좋아하는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들어보니 여기는 가을에 단풍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아마 여기 있는 나무들이 녹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뀌게 되면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녹색일때도 좋은 풍경이었으니 아마 가을엔 더욱 좋을 것이라는 것을 상상하며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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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구경한 후 옆의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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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별 생각없이 집에서 runkeeper를 켰더니 이렇게 전체적으로 크게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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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후쿠지 파트만 뽑아 다시 스크린샷을 찍었습니다.

앞서 얘기드렸지만 나무들이 우거진 곳을 걷다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단풍 구경으로 유명한 곳이라는 말까지 들으니 더욱 보고 싶더군요. 향후 기회가 되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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