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9 일본 교토 –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 센본 도리이길

By | 2017/09/10

도후쿠지 구경을 마친 후 그 옆에 유명하다는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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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보니 이렇게 큰 도리이가 있더군요. 여긴 여러 도리이가 한꺼번에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는 것만을 알아 일단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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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왜 찍혔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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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도달했습니다. 색깔이 참 화려하여 멀리서도 잘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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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에 나무로 된 팻말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컷 찍었는데 지금 보니 그것보다는 아파트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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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여우상이 많이 보였습니다. 찾아보니 이나리라는 곡식의 신이 여우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이를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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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에는 이렇게 줄을 흔들고 합장하는 곳이 있는데 여기도 앞에 있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니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서양인들도 신기한지 옆의 사람들을 따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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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이 안에 도리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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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얘기드린대로 곳곳에 여우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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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땐 많은 사람들이 가는 곳을 따라 가면 되죠. 그 점이 관광지의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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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라 들어가니 이처럼 줄줄이로 도리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여기서 유명한 곳임을 알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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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길이 좁아서 올라가는 길과 내려가는 길을 따로 분리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만큼 사람이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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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이들을 따라 걷다가 문득 뒤를 돌아보니 이처럼 글자들이 보였습니다. 대충 보니 앞서 도후쿠지에서 봤던 것처럼 왼쪽에는 주소와 이름 오른쪽에는 날짜가 적혀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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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신을 모시는 곳이라서 그런지 여우 얼굴을 한 것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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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은 도리이들이 전시되어있는 곳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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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보면 도리이가 병렬적으로 구성되어진 곳이 있습니다. 이 곳이 바로 앞서 보여드린 갈래가 나눠지는 곳입니다. 이 외에도 산 전체적으로 도리이들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등산 및 구경도 할 겸해서 올라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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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이를 세우는 것에 대한 가격표가 중간에 있더군요. 저 숫자의 의미는 크기로 보이기는 하지만 얼마나 차이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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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잘려진 것이 있는데 아마 도리이가 될 나무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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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옆에 줄줄이로 있던데 이건 출품 대기중인가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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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았던 도리이들은 멀쩡해 보였는데 올라가면서 보니 이처럼 나무가 썩은 것도 있더군요. 아무래도 위에 있는 것은 관리가 어려워서 그런 것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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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이 사진들만 가득하네요. 사실 그만큼 길을 따라 계속 펼쳐져있어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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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에는 잘려진 도리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어진 기둥 자리에 저렇게 작은 팻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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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리이들 구경을 하면서 한참을 올라왔습니다. 아직 산중턱도 못 올라갔음을 지도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웠던 점은 왼쪽에는 옛날 지도 오른쪽에는 최신 지도가 같이 있다는 점입니다. 새로 설치하면서 굳이 예전 것을 없애지 않은 점이 신기하기도 하여 한 컷 찍었습니다.

이제 산 한 바퀴를 돌아 등산 겸 구경을 계속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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