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수변공원에서 수영강 산책로 따라 걷기

By | 2012/10/02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은 아닌 것 같지만…)에 광안대교가 보이는 곳에 가서 회를 먹었습니다. 사실 회를 맛있게 먹었지만, 해물탕이 다 먹은지 1시간이 되어도 나오지 않아 화가 나서 그냥 나왔던터라 거기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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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광안대교가 보이는 곳에서 회를 먹은 후 잠시 바다 구경을 했습니다. 바다 냄새가 진하게 느껴지더군요.OTL 그리고 강을 따라 집까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는 얘기를 듣고 그렇게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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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한 모양의 I’PARK 건물이 보이더군요. 사실 바다 바로 앞이라서 좋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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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쪽으로 강을 따라 올라가니 쌍둥이 빌딩처럼 보이는 건물도 보이더군요. 그리고 그 넘어 신세계 백화점과 BIFF 글자가 보이는 건물이 보였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부산국제영화제 관련 건물로 기억하는데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사실 PIFF가 BIFF로 바뀐 것도 저 날 알았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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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올라가보니 부산조종면허시험장이 보이더군요. 가끔 여기서 조종 경기가 열린다는 애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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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FF가 새겨진 건물을 사진으로 찍고 있는데 바다에서 한 보트가 올라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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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손 흔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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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텀파크 아파트 건물이 보여서 한 컷 찍었습니다. 그런데 색깔이 그래서인지 무언가 이상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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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에는 생각 외로 물고기들이 여러 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나와서 낚시를 즐기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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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동교에 도착하자 기차가 하나 지나갔습니다. 이 기찻길은 동해남부선으로 해운대역과 동래역 사이에 있습니다. 중학교를 다니던 시절 이 기찻길 밑으로 많이 다녔으나 사진을 찍은 적은 없더군요. 그래서 기차가 지나갈 때 급히 한 컷 찍었습니다. 보시면 현재 다리에 공사를 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단선인 이것을 복선으로 바꾸어 지하철처럼 도시철도로 사용할 계획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천천히 걸으면서 부모님과 여러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이를 Runkeeper에 저장시켜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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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7km가량 걸었군요.^^

  이렇게 상큼하게 수영강을 걸어갔기에 글로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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