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4 김녕미로공원

By | 2012/10/03

  제주도 구경 마지막으로 미로공원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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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공원은 말 그대로 미로를 들어가서 나오면 됩니다. 위의 사진에 나온대로 미로가 조성되어 있기에 저것을 참조하면 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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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는 이처럼 깎여진 나무들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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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 있는 표지판입니다. 와이파이 스티커가 조금 황당했지만, 요즘 어딜 가도 와이파이가 되는가보다.. 라는 생각을 하며 미로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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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에는 이처럼 다양한 표지판과 장식품이 있어 더욱 재미를 주었습니다. 사실 고양이는 살아있는 것으로 비를 피하여 저렇게 나무 밑에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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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 중간에 구름다리라는 것에 올라갔습니다. 거기서 올라가니 끝지점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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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미로에 들어간지 12분만에 미로를 탈출하였습니다. 미로에 탈출하면 이처럼 종을 울릴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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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미로를 헤매는 동안 비가 갑자기 많이 쏟아져서 홀딱 젖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기에 휴게소에서 비를 피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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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 급히 들어가느라 마친 후 사진이 없어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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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사람들을 기다리며 미로를 찍어보았습니다.^^

 

  사실 이렇게 빠르게 미로를 탈출할 수 있었던 이유는 처음 선택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3명이 들어갔는데 한 명이 갈림길에서 빠지고 또 다른 한 명이 갈림길에서 빠져서 전 남은 하나를 파고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처음 두 명이 결국 만났다고 하더군요. 그 때문에 힘들었다고 하는데 전 앞의 두 사람 때문에 쉬운 길을 선택하여 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운이 좋았던 것이지요.^^

 

  이렇게 미로 공원에서 비를 맞으며 즐긴 후 공항으로 향하였습니다. 중간에 기름이 없어 기름도 넣고 달려 공항에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짐가방을 들고 공항에서 뛰어 간신히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미로에서 조금 더 헤매었다면 아마 못 탔을지도…;;

 

  이것으로 ACL 2012, EMNLP 2012와 관련하여 글을 마칩니다. 처음 참석하는 큰 학회라 정신이 없었지만,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훗날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 글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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