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2 수원 화성행궁 다녀왔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

By |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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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벽이라 그런지 이처럼 앞으로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튀어 나온 곳보다는 안으로 들어가있는 곳이 공격하기 더욱 편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안으로 들어있으면 그 안으로 적이 들어오면 3면에서 공격이 가능하니까요.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저 안에서 적은 거리로 움직이면서 왼쪽과 오른쪽 등을 지원할 수 있으니 수적 열세인 수비군이라면 저러한 구조가 더 좋을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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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멍을 통해 보니 저렇게 보이네요. 밤에는 저기에 불이 켜져 좋은 야경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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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더 걸어가니 관광안내소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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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으로 가는 곳은 이렇게 문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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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루라고 하여 살펴보았지만, 문이 닫혀 있어서 안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나저나 이상한 용모양은 저기에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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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도 세계문화유산이군요. 사실 이와 비슷한 비석을 히메지성에서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한 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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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더 걸어가니 효원의 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소원을 빌어 종을 칠 수 있습니다. 한 번 해볼까 했지만, 딱히 빌 소원이 생각나지도 않아서…는 거짓말입니다. 다른 것을 더욱 보고 싶었기에 그냥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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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문이라는 것입니다. 즉, 숨겨진 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잘 보입니다만..;;; 물론 문보다 성벽을 조금 더 앞으로 내어 오른쪽에서는 확인이 안 될 것 같습니다만, 왼쪽에서는 너무 잘 보이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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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렇게 오르막 끝에 성벽이 있고 지금보다 나무가 더 많다면 충분히 숨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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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장대라는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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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서노대라는 곳이 있습니다. 다연발 활인 쇠뇌를 쏘기 위한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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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위에는 발판으로 보이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 곳에서 사방을 살펴보니 수원 시내가 잘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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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 있는 서남각루에 가보았습니다.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신을 벗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2층에는 이렇게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조금 더 훤히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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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지만 그 앞에서 수원 시내를 찍어보았습니다. 화성행궁이 한 눈에 들어오는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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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에 특이한 봉이 하나 있었습니다. 게양대로 보였지만 아무 깃발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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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살펴본 후에 화서문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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