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꿈 025(불타버린 집과 날아다니는 나)

By | 2013/01/09

  꿈 이야기 오랜만에 적습니다.

  꿈 속에서 저는 저희 집이 있는 동네를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점은 제가 날아다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어렵지도 않아 걷는 정도 수준의 힘을 들이면서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여러 곳곳을 날아다니며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친구들 집에 놀러 간 후 그들의 생활을 살펴보는 등 여러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러다 저희 집이 있는 아파트를 보았습니다. 다른 아파트는 멀쩡하게 잘 있는데 그 아파트만은 폭격이라도 맞은 듯 20층 빌딩이 10층 빌딩이 되어 있고, 그 위로는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더하여 모두 불에 타 전소하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를 보고도 별 생각 없이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현실에서는 2~3년에 한 번 정도 걸리는 감기 몸살을 겪었습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고 수면을 취하는 등 여러 조치를 취해서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꿈과 현실은 반대라고 하고 불탄 집은 현실에서는 복이 들어온다고 하던데 감기 몸살이 들어왔네요.ㅜㅜ 혹시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것과 반대하여 침대에서 끙끙대던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 thoughts on “황당한 꿈 025(불타버린 집과 날아다니는 나)

  1. 나나당당

    그러고보니 하늘을 나는 꿈을 꾼 적이 없네요. 부럽습니다.
    나이를 먹으니 아파트가 반토막 났다는 거 보고 집값이 먼저 떠오르네요. 타락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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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Syu

      저도 사실 그렇게 높게 날아다니지는 않아서요.^^;;
      그 얘기를 듣고 보니 ‘화재보험금은 잘 나오는가?’싶기도 했습니다.ㅎㅎ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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