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간 자동차 물가 상승률?

By | 2013/04/06

  제가 가는 자동차 카페에 재미있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2003년 자동차 시세와 2013년 자동차 시세를 비교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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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에 기아자동차에서 나온 준중형 차량인 쎄라토 라는 차량과 2013년 기아자동차에서 나오는 경차 모닝과의 가격이 엇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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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한국 GM에서 나온 준중형 차량인 라세티가 2013년 경차인 스파크와 역시 가격이 엇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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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 살펴보니 2003년에 나온 준중형 차량인 아반떼XD 해치백이 2013년에 소형인 엑센트와 비교하면 엑센트가 약간 더 비싼 듯싶습니다.

 

  지난 10년 사이에 같은 가격이면 준중형을 살 수 있을만한 가격이 경차나 소형의 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군요.

  물론 이 차이는 물가 상승률만이 적용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차량에 여러 장치를 의무적으로 추가하여서 발생한 것도 있을 듯싶습니다. 예를 들어 2012년 여름부터 승용차에 ABS가 의무적으로 설치되어야 했습니다. – 관련 기사 그렇기에 가격 상승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여하튼 자동차 가격만으로도 10년이라는 세월의 변함, 즉 격세지감을 느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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