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 단말기 SET-525 달았습니다.

By | 2013/04/11

  승용차요일제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사용하다가 요일제로 불편함이 있어 이를 취소한 후 단말기를 반납하였습니다. 그래서 고속도로 이용할 때 다시 현금으로 결제하였습니다.

  그런데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안다고 하였나요? 하이패스를 이용해서 편하게 다니다가 다시 현금으로 결제하려니 은근히 귀찮더군요. 그래서 연구실 사람과 함께 하이패스 단말기를 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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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하여 구입한 것은 SET-525입니다. 적외선 방식으로 통신을 하는 제품으로 제품 안에 충전기가 내장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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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를 뜯어 보니 안에는 하이패스를 직접 등록하는 안내문이 있습니다. 등록은 생각 외로 쉽더군요. USB로 컴퓨터와 연결한 후 아래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됩니다.

http://www.e-hipassplus.co.kr/

  그리고 거기에 적혀진 안내문을 따라 등록하면 깔끔하게 등록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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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품을 보면 오른쪽부터 단말기와 유리에 붙일 수 있는 것, USB 연결선과 차량의 시거잭과 연결하는 것까지 있습니다. 이 제품은 충전을 하여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컴퓨터와 연결하여 충전을 하였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1시간도 안 되어 충전이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사용기를 보면 완충 시 6~7달 정도 지속되며, 완전 충전을 위해서 3시간 가량 컴퓨터와 연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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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전 하이패스 단말기를 유리에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핸들의 왼쪽 서랍 부분에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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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분께서 자신은 저기에 하이패스 단말기를 둔다고 하셨고 실제로 잘 된다고 하셨습니다. 저 역시 대충 각도를 보니 앞유리를 통해 잘 통신이 되겠더군요. 그래도 혹시나 하여 밑부분에 안경 닦는 수건을 두어 지지시켰습니다.

  그리고 북대전을 통과하여 서울 톨게이트를 왕복하였습니다. 그 결과 아무런 문제 없이 잘 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표를 받고 계산을 하기 위해 기다릴 필요 없이 톨게이트를 바로 스윽 지나가니 정말 편하고 좋더군요.^^

 

  이렇게 하이패스 단말기를 설치하였습니다. 유리창에 붙이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고, 쉽게 탈거(도 아닌 그냥 가져오는 거죠.)를 하여 충전도 쉽게 할 수 있으니 정말 좋습니다. 저번처럼 자동차 배터리에 연결한 제품이 아니라 배터리 방전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 좋네요. 여러모로 좋은 제품 잘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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