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KM 2012 –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

By | 2013/04/13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check out을 한 후 빌렸던 차도 반납했습니다. 그리고 렌터카 업체에서 제공하는 버스를 타고 Kapalua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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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Honolulu 공항으로 가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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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 가량 비행기를 타고나서 Honolulu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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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국제선 비행기를 타기 위해 WIKIWIKI BUS를 타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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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하고 나서 티켓을 뽑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무인 시스템을 이용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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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탑승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짐을 맡길 태그를 인쇄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직원에게 얘기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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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덕분에 한참을 기다렸습니다.ㅜㅜ + 대부분 신혼부부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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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티켓을 들고 있는데도 말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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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을 기다려 짐을 맡긴 후 보안 검사를 통과하였습니다. 통과하니 바로 보이는 것이 버거킹이더군요. 미국 버거킹은 어떤 맛일까 궁금하여 시켜보았습니다. 기억나는 것은 감자가 무식하게 크다는 것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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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탑승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고, 이미 보안 검사를 통과하였기에 공항 안을 구경하였습니다. 무언가 유물로 보이는 것들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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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에서는 이렇게 공연을 하고 있으시더군요. 대체로 60대 이상으로 보이는 분들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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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Duty Free Shop이죠! 술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하여 연구실 사람들과 마시려고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표를 보더니 구입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왜냐하면 저희는 후쿠오카 공항으로 가서 다시 거기서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를 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점원분이 후쿠오카 공항에서 구입할 수 있고, 여기서는 구입할 수 없다고 얘기하더군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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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에 미국 하와이에 왔으니 그것 관련 상품을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에 다른 가게에 들어가서 몇 개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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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에는 동상이 하나 있었습니다. 무슨 스포츠에서 대단한 사람…으로 기억하는데 까먹었네요.OTL 사실 잘 모르는 것인지라…OTL

A.E. "Toots" Minvielle memorial Honor Pioneer and Sports Legend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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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오카로 가는 비행기를 타는 게이트는 생각 외로 멀리 있었습니다. 시간도 남고 해서 천천히 구경하며 걸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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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두 사진 중 어떤 것이 괜찮은가요? 비행기를 가운데 두려고 했더니 오른쪽이 잘려버린 느낌이고, 그걸 살리자니 비행기가 죽어버리고 오른쪽의 선이 살아버리는 느낌이더군요. 이래서 구도를 잡는 것이 어렵다고 얘기하는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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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에 도착하여 멍 하니 있으니 한 분이 오셔서 설문조사를 부탁하시더군요. 그래서 하였습니다. 그래도 저처럼 학회 때문에 온 사람의 자료가 필요할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후쿠오카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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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식은 주는대로 먹어야죠! 라고 했다가 사실 약간 배탈이 났네요.ㅜㅜ

  해당 비행기는 일본의 후쿠오카 공항으로 가는 것이기에 많은 탑승객이 일본인이었습니다. 실제 제 옆에 앉은 두 분의 여성도 일본인이시더군요. 그래서 인사를 걸었는데… 너무 경계하시더라..ㅜ 처음에 영어로 얘기해서 그런가… 일본어 공부 좀 더 할걸..ㅜㅜ

  여하튼 한 가지 특이했던 것은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와이는 따뜻하고 습도도 적당했기에 감기에 걸리지는 않았을 것이기에 감기 때문은 아닌 듯싶었습니다. 그렇다면 비행기 공기가 그렇게 안 좋은가 조금 고민이 되더군요. 하지만 일본인은 청결을 중요시 하기에 해외 여행 시 마스크를 쓴다는 얘기가 떠올랐습니다. 말로만 듣던 것을 실제로 보게 되니 놀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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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하튼 한참을 날아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하니 공항에 일하는 분으로 보이는 분이 한국말로 인천 공항 가는 사람을 찾더군요. 일본인인데 한국말을 능숙하게 하여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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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검사를 마친 후 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게이트에서 기다렸습니다. 거기에도 역시 면세점이 있었기에 하와이에서 구입 못한 술을 구입하였습니다.

  게이트에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한국인들이 보였습니다. 단체로 움직이시는 분들이던데 패키지 여행으로 오신 분들로 보였습니다. 그것을 보고 저도 부모님께 여행을 선물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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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은 원래 이런 건가요? 좌석 앞에 디스플레이가 있더군요. 여길 통해서 비행기 앞도 볼 수 있고, 영화나 드라마 등도 볼 수 있습니다. 앞에 아무것도 없는 비행기를 타고 하와이를 왔다갔다해서 정말 지루해 죽는 줄 알았는데 여긴 그에 비하면 천국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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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재빠르게 세관 신고서를 작성하고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딱히 신고할 것도 없었기에 적을 것도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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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인가 날아가는 것임에도 기내식이라는 것을 주더군요. 역시 주는 것은 그대로 먹어야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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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 후 앞으로 나가 대전으로 내려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제법 피곤하였던지 버스에 타자마자 바로 잠을 청했네요.

 

  이렇게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CIKM 2012 학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블로그에는 딱히 연구와 관련된 만남이나 흥미 있는 논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최대한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적었네요. (그렇다 하더라도 사실 별로 못했지만..ㅜ) 이는 처음 미국을 가는 그리고 처음 국제선 비행기를 탄 경험이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미국 그리고 하와이에서는 그리 충격 받을 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여행 때처럼 다른 문화권 속에서 그 문화권에 있는 사람과 환경을 만나면서 문화 충격이 새삼 다가왔습니다. 그것이 매우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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