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5 일본 교토 – 히코네 성(彦根城)

By | 2017/11/09

히코네 성의 천수각을 구경한 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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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각이 있던 곳은 성의 높은 곳이라 그런지 비와 호수를 비롯하여 주변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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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바라보던 천수각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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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돌아다니다보니 이렇게 차가운 연기가 나오는 곳이 보였습니다. 涼み処라고 적혀있어 대충 차가운 장소를 뜻하는 곳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이는 첫 번째 단어는 서늘하다는 뜻으로 알고 있었으나, 마지막 단어를 모르겠더군요. 나중에 찾아보니 處의 약자라고 합니다. (한자, 정자체로 배우면 이런 문제가 있군요.) 덕분에 선선한 바람을 쐬는 것이라는 すずみ [涼み] 라는 단어도 알게 되었습니다.

교토역에서도 보았는데 여기서도 보니 조금 신기하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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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천수각 주위를 한 번 더 돌아본 후 다른 길로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는 길이 상당히 가파르다는 것을 보면서 정말 높은 곳에 건물을 지었음을 새삼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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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소로 가던 중 해자의 울타리에 까마귀 한 마리가 있더군요. 신기해서 한 컷 찍고 해자를 다시 찍었는데 그대로 있더군요. 그래서 가까이 다가가서 한 컷 더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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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맵을 보면서 내려오던 중 다른 한쪽에 이렇게 정원이 있다고 하여 들어가보았습니다. 楽々園이라고 나오는 곳입니다. 다른 여러 곳에서 보던 일본식 정원이라 그리 놀랍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국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물 색깔이 조금 녹조 현상을 일으키는 것 같아 안 좋은 것 같으면서도 그래도 수면 위로 나무들의 그림자가 비춰지니 그리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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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히코네 성을 구경한 후 밖으로 나왔습니다. 정확한 비행기 시각은 지금 기억이 나지 않으나 대략 20시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럼 공항에 17시쯤 도착해야되지 않겠나 싶어서 서두른 것입니다. 조금 더 여유로웠다면 성을 더 둘러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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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코네 역에 도착하니 역 앞에 이렇게 종탑이 있더군요. 실제로 울리는지가 무척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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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건물 안에 들어갔더니 한 분이 창 밖으로 사진을 찍으시더군요. 무언가 싶어 저도 한 번 보니 역에서 천수각이 바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 컷 찍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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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히코네 성을 돌아다닌 경로입니다. 확실히 역에서 천수각이 보일만한다는 것을 지도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을 한 바퀴만 돌았다는 것만 봐도 대충 보고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정원쪽은 그냥 일방통행이죠.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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