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1 일본 오키나와 – 추라우미 수족관(沖縄美ら海水族館) 2/2

By | 2017/12/07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沖縄美ら海水族館)에 들어갔습니다. 입구에서 얼마의 돈을 내고 들어간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가격 등은 기억이 모호하네요. 다만, 역시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들어감에 있어 어려움이 없었다는 것은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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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만난 것 중 놀라웠던 것은 불가사리를 직접 만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보는 것 이상으로 만질수도 있도록 한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실제 바닷물로 보이는 물에 불가사리들이 있는데 직접 만져보니 느낌이 좀 이상하기는 하더군요. 하지만 그런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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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죽관은 역시 바닷속을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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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물고기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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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생긴 가재 같은 것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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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외에 식물과 지렁이 같은 것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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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구경하면서 내려가던 중 갑자기 밝은 곳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아래 그리고 경사면에서 구경을 하더군요. 왜 그러나 싶어 보니 저렇게 커다란 고래 상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곳의 이름은 쿠로시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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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상어 외에 정말 상어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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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옆에 상어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무어라 할까요 조금 이상하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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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상어는 그 크기가 놀라워 지나갈 때마다 사진을 찍게 되더군요. 그리고 가오리 역시 신기하였습니다. 이들이 같이 헤엄친다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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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상어가 있는 곳을 구경하는 곳 벽면에 기네스 증서가 있었습니다. 보니 세계에서 가장 큰 수족관이라고 하는군요.

찾아보니 이는 2005년까지 맞는 얘기였으나 그 후 여러 변천사가 있었습니다.

추라우미 수족관 (2005) -> 조지아 수족관 (2012) -> 마린 라이프 수족관 (2014) -> 치메롱 오션 킹덤 (현)

일본에서 미국 그리고 싱가포르 후 중국이군요. 무어라 할까요. 역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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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렇게 커다란 고래상어가 헤엄치는 모습을 계속해서 감상하며 그 곳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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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 가니 심해 생물에 대한 얘기가 있었습니다. 저렇게 큰 오징어가 돌아다니는 곳이 심해라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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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깊은 심해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오키나와 바로 옆에 있다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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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고기는 시장 가판대에서 보던 물고기 같더군요. 이름은 잘 모르지만 종종 사서 구이 등으로 해먹던 고기였습니다. 물론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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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 다양한 생물이 있다는 것을 전시하여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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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고래 혹은 상어의 뼈로 보이는 것도 전시되어있습니다. 정말 매우 큰 생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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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짧게 구경한 후 밖으로 나왔습니다. 하루 일정을 조금 빡빡하게 잡은 것이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아마 여기를 오전 혹은 오후 내내 구경하도록 일정을 잡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해당 수족관에 대해 찾아보던 중 고래 상어가 있는 사진과 영상을 많이 보았습니다. 볼 때는 그냥 그렇구나라고 했는데 실제로 거기 가서 보니 정말 큰 모습 그리고 그것이 살아 움직인다는 것 그리고 그걸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왜 다들 감탄을 하며 그 곳에 앉아 멍하니 구경을 하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미군으로 보이는 군복입은 사람들도 가족과 함께 이를 구경하고 있었는데, 확실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앞서 얘기한대로 좋은 경험이었기에 다음에 기회가 되면 반드시 여기가 아니더라도 다른 수족관에 한 번 더 가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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