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1 일본 오키나와 – 나키진성터(今帰仁城跡)

By | 2017/12/27

추라우미 수족관 구경을 마친 후 근처에 있는 또 다른 관광지로 향하였습니다. 그곳은 나키진성터라는 곳으로 예전에 성이 있던 유적지를 뜻했습니다. 이 글을 적기 위해 검색해보니 해당 유적지 홈페이지가 있네요. 특히나 한국어로 적혀있어서 놀라웠습니다.

http://nakijinjoseki.jp/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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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서 보았는데 들어가는 입구부터 유적지라는 느낌이 확 풍겨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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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세계유산임을 표기한 돌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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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 자체는 일본의 다른 성들과 비슷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오사카나 교토 등에서 보았던 것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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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놀랍게도 안내문에 한국어가 적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편하게 해당 장소가 어떤 곳인지 이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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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발굴을 목적으로 하였는지 이렇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딱히 통행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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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인 곳은 안내판이 얘기한대로 매우 큰 광장과 같은 곳이었습니다. 그 곳은 현재 이렇게 양 옆으로 나무를 심어두었더군요. 어떤 나무인지 새삼 궁금했습니다. 아마 10월 말의 모습과 봄의 모습은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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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올라가니 이렇게 또 다른 공터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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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를 한 바퀴 구경한 한쪽을 보니 이렇게 방향이 표시된 표지판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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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은 이렇게 가파르게 내려가는 곳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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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내려와 보니 높은 언덕 그 위에 다시 돌을 쌓아 올려 상당히 가파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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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곳에 있는 장소는 무언가 건물이 있었음을 나타내는 나무 표시가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안내문의 한국어 파트만 빨갛게 테이프로 붙여 읽지 못하게 되어있더군요. 도대체 무어라 적혀있었기에 이렇게 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어로 된 글을 읽어봐도 딱히 문제가 될 것은 아니 보였기 때문입니다. 아마 잘못 번역이 되어 그렇게 한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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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여기서 바다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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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곳에 있는 시지마 문곽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여기는 그러한 테이프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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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 해당 장소를 한 바퀴 돌아 구경한 후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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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걷다보니 우치바루라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여기가 가장 전망이 좋다고 했는데 정말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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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적혀진 비석이 있었는데 ‘대의’라고 적혀있어 그게 무슨 뜻인가 한참 고민했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말이나 글의 대강의 뜻’이라고 한국어 사전에 적혀있네요. 이런 단어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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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한 바퀴 둘러보고 내려오니 이렇게 전체적인 모습을 그린 모형이 있었습니다. 산 위에 성벽이 쳐져있고 그 꼭대기에 성이 있다니 방어에는 참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위에 사는 사람은 밑에 마을에 내려와 구경하기 참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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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옆으로 기억합니다. 그 곳에 이렇게 역사문화센터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안에서 사진 촬영이 아니 되어 사진은 없지만 여기서 출토된 유물들을 구경할 수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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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keeper를 보니 제가 추라우미 수족관에서 걸어다닌 이후 나와서 나키진성터를 올 때까지 켜놓고 다녔더군요. 덕분에 이렇게 자동차로 움직인 궤적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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