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 그냥 자버리고 말았다.!

By | 2006/07/06

오늘 친구하고 만날 거 얘기나누고자

어제 밤에 기다렸다가

너무 피곤해 잠시 눈좀 붙이자고 생각하고

침대에 눕고 음악을 타이머로 틀었습니다.

그럼 피곤함이 풀려 잠이 깰 쯤

음악 소리에 완전히 깰 수 있습니다.

(저 만의 방법이죠.^^)

그런데 음악이 틀어지지 않더군요.

거기다가 어머니께서 컴퓨터를 끄고

가셨습니다.

깨어날 때 보니 날이 밝았더군요.;;

전화해 봐야겠습니다.

 

잠 자고 나니 어깨나 허리나 안 아픈 곳이 없네요.

일어날 때 보니 베개는 침대 밖으로 나가있고,

이불은 공이 되어 있고,

저는 온 몸을 꼬아 있는 자세로 자고 있었습니다.

대체로 바로 자는 데 어제 꿈에서 레슬링을 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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