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5 인도네시아 발리 – 발리에서 맞춘 안경, 세민약 해변(Seminyak Beach)

By | 2018/03/23

그렇게 하루를 보낸 후에 저녁 전에 전날 잃어버리고 다시 맞춘 안경을 찾으러 갔습니다. 하루 종일 안경이 없어 고생하며 보았는데 다시 안경을 끼게 되니 잘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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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는 잘 하지 않는 제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을 찍어 올린 이유는 하나. 새로 맞춘 안경알이 상당히 크다는 것입니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커서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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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마으로 구경하기로 했던 세민약 해변(Seminyak beach)를 구경하였습니다. 여기는 제가 있는 호텔에서 가까운 곳이라 굳이 가야했나 싶지만 그래도 안경을 쓰고 해변을 보고 싶기도 해서 그렇게 찾아갔습니다. 저 멀리 배도 보여서 정말 좋더군요. 그리고 서쪽 해안이라 해가 지는 모습도 저 멀리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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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독특한 건물이 보여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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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호텔방으로 들어왔습니다. 호텔 방에 있는 거울에서 보니 안경알이 매우 컸습니다. 그래서 기념 삼아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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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나오게 되자 날이 완전히 저물었습니다. 이 날 낮에는 안경 없이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기에 문득 밤바다를 보러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짜고짜 해안가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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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에서는 사람들이 하늘로 무언가를 쏘아 올려 불빛이 나는 것을 보는 장난감 같은 것을 가지고 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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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 불빛이 많아 가보니 이렇게 해변에 있는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빛이 드문 어두컴컴한 곳에서 밝게 빛나는 해변 레스토랑이라 그런지 상당히 독특하면서도 신기했습니다. 따로 배가 고프거나 하지 않았기에 구경만 하였지만, 한 번은 즐기면 좋지 않을까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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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한 번 구경을 한 후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이 날은 안경 없이 돌아다녀 조금 불편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현지인 식당도 가고 나름 볼 것도 즐겨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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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제가 점심 때 먹은 후 runkeeper를 계속 켜고 다녔더군요. 그 덕분에 차를 타고 다닌 궤적이 전부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그래서 전의 글을 적을 때 그곳에서 걸어다닌 runkeeper 궤적을 생략하였습니다. 여기에 해당 장소들을 하나씩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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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Runkeeper의 시작점이자 점심을 먹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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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루다 위스누 켄카나 문화 공원 지역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리 많이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안경이 없어 불편했기에 많이 즐길 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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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판다와 해변입니다. 해변가를 한 바퀴 크게 돌아다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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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돌아다닌 곳은 아니지만 DFS 즉, 발리 공항의 모습입니다. 어찌나 큰지 섬의 남북을 가르는 길이 하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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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걸어다닌 쿠타 해변입니다. 보시면 가운데쯤 쇼핑몰 센터 같은 곳을 돌아다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저기서 버거킹을 먹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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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경을 찾은 곳입니다. 왼쪽 밑에 보면 궤적이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지점에 안경점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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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민약 해변은 간단히 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그 때 해변이 이상하게 작다고 느껴서 그냥 돌아왔는데 보니까 아래쪽으로 계속 이어진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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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밤에 나와 해변가를 걸었던 궤적입니다.

이렇게 하루 종일 궤적을 남겨놓으니 어떻게 보면 좋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불편하기도 하네요. 이후로도 몇 번 그렇게 차를 탔음에도 runkeeper를 끄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 이렇게 마지막에 한꺼번에 정리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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