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6 인도네시아 발리 – 사롱을 빌려입고 타나롯(Tanah Lot)에 가다

By | 2018/05/07

다음 날이 밝았습니다. (블로그 글 상으로는 다다음달이 되었네요.)

전날 가이드가 헤어지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사롱을 빌려준다고 하였습니다. 사롱은 이전에 띠르타 엠풀 사원에 들어갈 때 입었던 것으로 사원에 들어갈 때 필수적으로 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날은 이러한 곳을 자주 갈 것이니 본인의 것을 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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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입었습니다. 입고나서 사진을 찍어주겠다며 자세를 취하라고 해서 그렇게 해보았습니다. 큰 안경과 함께 입은 사롱이라 그런지 저 자신도 보니 무척 이색적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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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진을 찍은 후 이 날 처음 관광지인 타나롯(Tanah Lot) 사원으로 향하였습니다. 가는 중에 보내기를 하는 논이 보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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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타나롯 사원은 이렇게 바닷가에 있는 사원이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가까운 섬 안에도 있더군요. 정확하게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가이드의 말에 따르면 썰물 때 저 곳을 걸어서 건너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시간 상 맞지 않아 안에 들어가보지 못한게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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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축제 같은 것을 펼칠만한 곳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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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꽃과 과자가 놓여진 것이 보였습니다. 앞서 얘기드린대로 여기 발리에는 집집마다 문 앞에 꽃들이 있었는데 여기서도 만나게 되니 새삼 반갑더군요.

이번 글은 간단히 적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간단하지만 빠르게 글들을 채워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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