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7 인도네시아 발리 – Pantai Matahari Terbit(Sunrise Beach)

By | 2018/05/27

다음으로 간 곳은 동쪽의 해변입니다. 사실 전에 여러 번 바다를 갔지만 안경이 없어 제대로 구경하지 못한게 아쉬웠기에 이번에 가서 경치를 제대로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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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한 곳은 정비가 잘 된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걸어다니기도 편해서 바닷가를 여유롭게 걸어다니며 바람도 접하며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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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가다보니 이렇게 길이 막혀있더군요. 정확하게는 바다와 하천이 연결되어있었는데 다리가 아니 보였습니다. 그래서 아마 여기까지가 관광객에게 공개된 곳이 아닐까 싶어 다시 길을 돌아 남쪽으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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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내려가다보니 이제야 해수욕장이라 불릴만한 모래사장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처럼 발리 전통 가옥 넘어 호텔 같은 것이 보였습니다. 즉, 해변가 앞 호텔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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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이렇게 모래밭 사이에 나무가 심어져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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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모래바닥을 걸어다니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람도 적어 한산해서 좋았습니다. 그 와중에 해수욕과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니 반갑기도 하면서 부럽더군요. 저런 여유가 나에게도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그렇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같은 공간에 있음에도 말이죠. 그런 것들을 느끼며 이곳에서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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