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5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 보로부두르(Borobudur) 네 번째 글

By | 2018/06/16

보로부두르 안의 박물관을 본 후 다른 박물관으로 향하였습니다.

20160805_103839

20160805_103842

20160805_103845

20160805_103858

다른 곳에 들어가니 이렇게 돌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보로부두르는 발견 당시 훼손이 심해 복원을 했다는데 그 때 널려진 돌들을 아마 모아 여기에 정리한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20160805_103917

20160805_104021

그래도 안에는 호수와 함께 쉴 공간이 있어서 공원처럼 느껴졌습니다.

20160805_104048

20160805_104059

20160805_104110

20160805_104126

20160805_104144

20160805_104210

건물 안에는 이렇게 보로부두르에 대한 설명이 적혀진 판이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60805_104254

20160805_104305

한가지 특이했던 것은 이렇게 파괴가 된 이유를 문화적 혹은 자연적으로 구분하여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문화재는 그런 이유로 파괴되었을 것이지만, 이를 이렇게 직접적으로 보여준 것은 처음인 것 같아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20160805_104644

20160805_104712

20160805_104731

20160805_104742

야외에는 여러 돌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20160805_104818

20160805_104833

20160805_104856

그리고 근처에서 발견된 유물들도 함께 전시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실제 불상 머리는 논밭에서 발견되었다고 설명하고 있네요.

20160805_104950

20160805_105027

20160805_105057

20160805_105103

20160805_105110

이렇게 많은 양의 돌들이 야외에 모아 두었습니다. 아마 이런 것들을 참고하여 보로부두르를 복원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20160805_105417

길을 따라 걸어나가니 이렇게 나가는 문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작은 시장이 있더군요. 흔히 기념품 가게가 있는 것처럼 여기도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딱히 사고 싶은 것도 없고 해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cap001_1529149931

이 날도 별 생각없이 runkeeper를 계속 켜놓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궤적이 기록되었습니다. 그 중 보로부두르 파트만을 가져왔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로부두르를 계속해서 빙글빙글 돌면서 구경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윗쪽의 파란 지붕이 있는 곳이 바로 마지막에 얘기한 시장입니다.

이것으로 보로부두르 얘기를 마칩니다. 사진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찍었습니다. 그리고 걸어다니기도 엄청 걸었습니다. 그만큼 놀랍고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것입니다. 혹시 족자카르타에 가실 일이 있으시다면 꼭 저기를 가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