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5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 파원 사원(Candi Pawon)

By | 2018/06/17

보로부두르를 나온 후 다음 장소로 향하였습니다. 여행 계획은 차를 빌릴 때 이미 얘기가 되었던지라 발리처럼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던 것입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예전 불교 사원이라는 Pawon 사원(Candi Pawon)입니다.

들어가기 앞서 표를 구입하였는데 표는 두 장이 있더군요. 여기 그리고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다른 사원 견학을 위한 표였습니다. 그래서 같이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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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가서 보니 이렇게 사각형 모양의 건물이 있었습니다. 한국이나 근처 나라에서는 보지 못한 새로운 모습이기에 참 신기했습니다.

입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가 싶었는데 딱히 막는 표시가 없더군요. 그리고 사진 왼쪽의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들어가서 구경하기에 저도 같이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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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 단순하게 비어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벽에 구멍이 있어 무언가를 둘 수 있더군요. 전형적인 사원 방의 모습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또한 보로부두르에서 많이 보았던 벽돌을 쌓아 만든 조각품들이 여기에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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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나와 앞의 풍경을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실제 사람들이 사는 집들이 있고 그 사이에 이런 사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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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바깥으로도 이렇게 조각품들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 사람들이 그 모습에 놀라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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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사원도 보수가 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다른 한쪽은 이렇게 일반 벽돌로 쌓여있었던 것입니다. 아무래도 오래전에 만들어진 유적이다보니 어쩔 수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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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계단을 보다가 문득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 들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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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가 쳐진 구역 안 쪽에 이렇게 연꽃처럼 보이는 것이 피어 있어 이 곳이 불교 성지라는 느낌을 받아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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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에는 이렇게 안내판이 있어 그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었습니다. 8세기에 지어진 곳으로 보로부두르의 한 파트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하긴 보로부두르의 크기를 보면 매우 크기가 커서 단순히 저것만 있었을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만큼 예전에 저 곳이 상당히 큰 불교 사원들이 모여져 있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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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단순히 저 사원 건물만 있어 간단히 보고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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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이 앞서 말한 두 개의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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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keeper에 남겨진 궤적을 보면 오른쪽 아래에 간단히 돌아본 후 나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쪽에 그려진 빨간선은 보로부두르를 들어갈 때이고 밑의 것은 나오면서 파원 사원을 들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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