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5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 Mendut 불교 수도원(Mendut Buddhist Monastery)

By | 2018/06/18

Mendut 사원을 구경한 후 운전수 분과 만나기로 한 시간이 남아 근처를 좀 더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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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근처에 마을이 있기에 한 번 걸어가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무언가 익숙한 글자가 적힌 비석이 보여 살펴보니 일본어였습니다. 기념비라고 적혀있는데 왜 여기에 일본식 비석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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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던 길은 이렇게 정말 사람들이 살아가는 동네의 길이었습니다. 닭들도 이렇게 길에 돌아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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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걷던 중 이렇게 공사를 하고 있는 절처럼 보이는 곳이 있어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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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한쪽에는 이렇게 코코넛으로 보이는 것이 버려진 곳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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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길따라 크게 한 바퀴를 돈 후 차들이 다니는 곳으로 나왔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남아 무얼할까 싶었는데 지도를 보니 Mendut Buddhist Monastery라는 곳이 근처에 있더군요. 지도에 근거하여 거기 입구로 추정되는 곳을 가보았는데 실제로 그 곳이 맞는지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들어가도 되는지 몰라 망설였던 것이지요. 하지만 다른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안에 있는 것을 보고 들어가서 구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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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불교 하면 연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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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연못에 이렇게 꽃을 들고 있는 천사 모양의 조각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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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입구 위에는 인도네시아의 상징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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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이처럼 다양한 불상들과 조각상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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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눈길을 끌었던 것입니다. 아마 고행을 하고 있는 부처의 모습을 그린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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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앞에서 보았던 잔을 들고 있는 조각상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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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보로부두르 꼭대기층에서 보았던 상징물도 여기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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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다보니 입구에 도달했습니다. 그 때 해당 장소가 제가 찾던 바로 그곳임을 알 수 있는 팻말이 보였습니다. 이렇게 입구 내 한쪽에 있어 못 찾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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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찍은 이 사진은 창에 마치 스테인드 글라스 같은 것이 보여서 한 컷 찍었습니다.

이렇게 전체적으로 구경을 마친 후 운전수를 만났습니다. 그 분이 점심을 먹으러 가겠냐고 했고 전 딱히 반대할 이유가 없어 그 분이 추천하는 곳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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