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6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 프람바난 사원(CANDI PRAMBANAN) 세 번째 글

By | 2018/07/14

다음으로 간 곳은 CANDI SEWU라는 사원입니다. 이 곳은 다른 곳과는 달리 조금 멀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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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이렇게 장소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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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에 따라 걸어가보니 사원 건물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재미있게도 해당 사원에 들어가는 길은 있었지만 문은 닫혀있었고 입구는 동쪽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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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입구가 오른쪽에 있다는 표지판에는 가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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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울타리를 따라 걸어가면서 사원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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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동쪽으로 돌아가니 장소 표지판이 또 보였습니다. 아마 예전에 길과 새로운 길을 냈는데 그 이유는 모르겠네요. 표지판을 보니 중앙 자와(Central Java) 지방에서 두 번째로 큰 불교 사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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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입구를 통해 들어갔는데 정말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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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도 보였는데 역시나 목이 없더군요. 그 점이 늘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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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근처에 있던 건물에 가보니 무언가 있었을 것 같은데 여기도 비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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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벽면에도 조각이 있었으나 아직 복원이 덜 된 것 같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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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운데에 있는 큰 건물 안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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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는 이렇게 무언가 큰 불상이 있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아무 것도 있지 않고 그 공간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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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이렇게 한 바퀴 크게 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에는 무언가가 있었을 것 같은 흔적만이 남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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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입구에서 건물 넘어를 보았는데 무너진 흔적들이 여러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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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을 연속으로 찍었는데 왜 그러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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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얘기한대로 한 바퀴를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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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바깥에 있는 곳을 보던 중 계단이 있고 그 위에 불상이 있었습니다. 아마 예전에 지붕이 있는 사원 건물이었을터이나 다 날아가고 불상 목도 같이 없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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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전체적으로 구경한 후 나오던 와중에 입구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목과 팔이 날아간 좌상 뒤로 큰 사원 건물이 보여주는 그 모습은 지난 세월 화려함과 지금 현재 망가짐을 잘 표현하는 그런 장면이었습니다. 이 장면이 참으로 강렬하게 느껴져 이 사진을 찍고 나서도 한참을 광경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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