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7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 족자카르타 궁전(Keraton Yogyakarta) 첫 번째 글

By | 2018/07/15

다음 날이 되었습니다. 이 날은 차를 빌리는 마지막 날입니다. 원래 계획은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동굴을 탐험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미리 예약을 하지 않았고 출발 시간도 잘못 알고 있어서 갈 수 없었습니다. 정확하게는 이날 아침 일찍 혹은 오후에만 자리가 있는데 아침 시간은 도저히 맞춰 도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곳으로 가다가 다시 돌려 다른 곳을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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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로 가는 도중에 논밭이 보여 사진을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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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도착한 곳은 족자카르타 궁전(Keraton Yogyakarta)입니다. 여기 왕은 이슬람 문화권이라 그런지 술탄으로 불리며 그 왕이 사는 곳입니다. 여기에 전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와서 관람이 금지되었고 이 날은 그것이 해제된 것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티켓을 구입하였는데 외국인인 것을 알고 저렇게 주더군요. 무언가 싶어 보니 사진 촬영권입니다. 아마 이를 빼고 좀 더 싸게 파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해도 총 가격이 12,500 루피아라 우리나라 돈으로 약 1000원 밖에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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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오피스를 지나 왕궁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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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무언가 사람이 있어 놀라 봤더니 마네킹이더군요. 처음에는 구걸하는 거지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닐테고 아마 기도하는 모습을 그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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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들어서자 눈에 띄던 곳은 이런 무대로 보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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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처럼 보이는 것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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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건물 곳곳에 여러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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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왕과 왕비가 앉은 의자가 아닌가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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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역시 바틱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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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군인으로 보이는 인형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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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여성 머리 사진인가 싶어서 봤더니 공주만이 할 수 있는 머리모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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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의 딸이 입은 옷과 그 사진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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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것도 같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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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형의 모양은 이전에 자카르타 박물관에서 보았던 것과 흡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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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틱을 만드는 것을 표현한 마네킹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이것 외에 다양한 유물을 전시하여 구경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진 양이 많아 글을 쪼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남은 이야기는 다음 글에서 이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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