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9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 자카르타로 돌아가는 길

By | 2018/07/19

얘기드린대로 이 날은 자카르타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휴가를 8월 8일까지 썼기에 9일 아침 일찍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고 자카르타로 간 후 바로 출근할 계획이었습니다.

호텔 주인에게 미리 얘기를 하여 아침에 공항으로 갈 택시를 예약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날 일찍 잠을 청한 후 새벽에 일찍 일어나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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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고나서 티켓을 끊은 후 보니 아직 체크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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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렇게 티켓을 먼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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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게이트에서 기다렸는데 일찍 와서인지 사람들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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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30분이 지나자 게이트가 열리고 역시나 비행기를 타기 위해 비행기까지 걸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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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Jogja라는 팻말이 보이더군요. 도착하였을 때는 인지하지 못했다가 떠날 때 새삼 보게 된 것입니다. 사진 속에 나온 것을 얼추 가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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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어떻게 찍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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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앉은 곳은 날개 바로 앞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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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하늘을 보며 비행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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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카르타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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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 가량의 비행을 마치고 자카르타에 도착하였습니다. 대충 시간을 따져보니 김포-제주 정도의 거리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렇게 족자카르타 여행을 마쳤습니다. 처음 인도네시아에 인턴 갈 때 이런 곳을 가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발리도 전혀 생각이 없다가 갔다왔는데 인도네시아 오기 전에는 전혀 알지도 못한 족자카르타를 다녀온 것입니다. 좌충우돌은 발리에서 더 많았지만 나름 웅장함이라고 할까요 역사적인 유적지의 감상이라고 할까요 그런 것은 족자카르타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마 기회가 된다면 그 때 제대로 보지 못했던 것을 제대로 살펴볼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번외로 최근 한국의 날씨가 매우 덥습니다. 그래서 그만 저 자신이 더위를 먹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체력 회복이 제대로 되지 않아 연구실에 멍하니 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특단의 조치로 오늘 하루를 푹 쉬었습니다. 그렇게 쉬고나니 밤에 시간이 나게 되었고 그래서 잠시 짬을 내어 블로그 글을 적은 것입니다. 이왕 적는 것 족자카르타 얘기는 마무리하겠다는 생각으로 적다보니 조금 급하기는 하지만 완성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적을 것들은 여전히 산더미 같이 쌓여있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해결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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