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얻은 티켓, 영수증, 명함들

By | 2018/07/20

2016년 여름, 인도네시아를 떠나기 전에 짐 정리를 하였습니다. 인턴을 하는 동안 발리와 족자카르타를 다녀오고 여러 활동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짐들 중에 그런 것들이 있더군요. 이를 집에 가져왔는지 버렸는지 기억이 모호하지만 그래도 기억으로 남기고자 사진을 그 때 찍었습니다. 그 얘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사진에는 순서가 없이 그냥 보이는대로 찍었습니다. 그리고 각 키워드마다 관련된 글의 링크를 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처음 사진들에 보이는 박스는 피자헛 인도네시아 피자 박스입니다. (참 싸고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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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 예술 박물관 팜플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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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느 분께 받은 것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발리 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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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바틱 공장에서 구입한 엽서 영수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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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서 이렇게 한국어로 적혀진 바틱 공정에 대한 설명서도 주었네요. 다만 가이드가 설명해줘서 딱히 보지 않고 들었던지라 기억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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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본 바롱캐착 댄스 설명서입니다. 한국어가 있었는데 인쇄 품질이 좋지 않아 보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일본어와 영어로 된 것을 달라고 하여 그걸 참고하여 이해하였습니다. 아마 한국어 폰트가 인쇄하는 곳에서 예전 것을 쓰거나 좋지 않은 것을 쓰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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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영수증들은 ExK 카드를 이용하여 ATM에서 루피아를 출금한 영수증들입니다. 대부분 bjb라는 은행에서 출금하였는데 하나는 KEB 하나은행에서 출금한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 곳이 어디냐면 주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근처입니다. 여기에 간 김에 하나은행이 보여 거기서 출금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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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것들은 UNDP였던가 다른 곳에서 행사가 있다고 하여 한 번 참석해보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인도네시아어로 진행이 되어 특별한 정보를 얻거나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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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카르타에 있을 때 호텔에서 나눠준 주변 지도 및 족자카르타 지도입니다. 외국인을 위해 음식 주문에 도움이 될 인도네시아어까지 표기해주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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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에서 발리를 오갈 때 탄 citilink 비행기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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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 박물관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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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카르타 궁전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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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립박물관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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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북쪽에 위치한 항구 입장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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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langgeran 산 입장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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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부두르 입장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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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울룬 다누 브라탄 사원 입장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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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카르타의 Mendut, Pawan 사원 입장 티켓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Pawon 사원은 입장할 때 티켓을 찢었지만 Mendut 사원은 그러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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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본 바롱캐착 댄스 입장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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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카르타 Ullen Sentalu 박물관 입장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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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남쪽 해안인 판다와 해변 입장 티켓입니다. 여기는 특이하게 도로에 톨게이트처럼 되어 있어 입장권을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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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타나롯 입장 티켓입니다. 여긴 왜 이렇게 왜 두 번 찍었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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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카르타의 라투 보코 입장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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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타만 아윤 사원 입장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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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카르타의 프람바난 사원 입장 티켓입니다. 가이드 티켓도 함께 있었는데 전 혼자 가서인가 그냥 그대로 가지고 있었네요. 재미있는 것은 티켓에 적혀진 URL이 www.borobudurpark.co.id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로부두르인가 잠시 헷갈렸던 것이지요. 지금 접속을 시도하니 403 에러가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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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모나스 입장 티켓입니다. 인도네시아어로만 적혀있어 한참을 번역기를 돌리다가 알아냈네요. 생각해보면 외국인은 여기를 잘 가지 않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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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띠르타 엠풀 사원 입장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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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내 박물관들 입장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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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것은 자카르타 모나스 입장 티켓이고 아래 것은 발리 판다와 해변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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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시간대를 보면 족자카르타의 라투 보코프람바난 사원 관련 티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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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카르타 메라피 화산 지프 투어 티켓입니다. 보시면 여러 루트가 있는데 그 중 두 번째 것을 선택한 것입니다. 보라색은 너무 길 것 같아서 아니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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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은행 박물관 입장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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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카르타 궁전 티켓입니다. 한 곳에 뭉치지 않고 그냥 막 찍었더니 계속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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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블루버드 택시를 이용하여 공항에서 나온 적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수카르노 하타 공항 택시라고 하였는데 여기서 시내로 들어온 적은 처음 인도네시아 왔을 때발리에서 왔을 때 두 번입니다. 이 중 전자는 uber를 타고 개고생했으니 후자가 맞는 듯싶습니다. 즉, 발리에서 자카르타로 돌아와 공항에서 택시를 탄 것 같습니다. 아마 이전에 uber로 개고생해서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았기에 이용한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적고보니 그 때 공항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며 택시를 탄 기억이 나네요. 여러 택시들이 왔는데 이 중 블루버드만 타겠다고 하자 제 뒤에 줄 선 사람들이 다른 택시를 먼저 타고 블루버드 택시가 왔을 때 탄 것입니다. 위의 카드를 받은 기억은 모호하나 그것은 확실히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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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카르타 프람바난 사원 근처에서 먹은 저녁 영수증입니다. 이런 것이 있을 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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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카르타 Nglanggeran 산 안내 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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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에서 사회문화비자 연장을 위해 찾아간 오피스에서 뽑은 것입니다. 번호표가 있는 것 같아 뽑았더니 에러 메시지를 출력하더군요. 그리고 실제로 이를 사용하지 않아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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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카르타 궁전 티켓입니다. 오른쪽은 사진 촬영권인데 왼쪽은 무언지 모르겠더군요. 스티커라 아마 기념품이 아닐까 싶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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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명함은 UN Pulse Lab에서 Research Dive라는 행사를 했습니다. 그 때 여러 인도네시아 내 연구자들이 참석하여 해커톤 같은 것을 펼쳤습니다. 그 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명함을 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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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어디인지 확실하지 않으나 음식을 사기 위해 지하 매장을 갔더니 한 쪽에 차를 전시하였더군요. 그 차에 자전거인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그걸 집어 넣어 안에 공간이 넉넉하다는 것을 자랑하였습니다. 그래서 신기하네라며 쳐다봤더니 혹시 구입에 관심있냐는 듯한 말로 한 명이 접근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영어로 답을 하자 놀라더니 다른 직원을 부르더군요. 그렇게 만난 직원은 혹시 차 구입에 관심이 있냐고 되물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잠시 있을터라 구입까지는 관심이 없지만, 차량 자체는 관심이 있다고 대답하였고 그러자 저렇게 팜플릿을 주었습니다.

다른 것보다 놀라운 것은 차량 가격이었습니다. 인도네시아라서 도요타라서 가격이 싼가 싶었는데 Toyota Sienta 1.5(아마 배기량으로 보이더군요.) E CVT(자동변속기겠죠) 가격이 248,000,000 루피아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19,840,000원입니다. 한국에서 해당 차량과 같은 것의 가격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스파크보다 비싼 가격이었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싸게 파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차는 어느 나라를 가도 가격이 싸지 않구나 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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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것은 족자카르타에서 자카르타로 돌아올 때의 티켓입니다. 반대의 것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가 않네요.

이렇게 인도네시아에서 얻었던 서류?들을 정리하였습니다. 3개월 동안 있으면서 여러 것들을 받았는데 이를 정리하니 참 많더군요. 덕분에 이렇게 하나의 글에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있었던 아직 적지 않은 일은 몇 개 더 있지만 먼저 이 글부터 적어봤습니다. 남은 시간에 이를 정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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