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1 태국 방콕 – 방콕 왕궁(Grand Palace, พระบรมมหาราชวัง)

By | 2018/08/04

다음으로 향한 곳은 왓 포의 북쪽에 위치한 왕궁입니다. 방콕 왕궁이라고 불리며 정식 명칭은 프라 보롬 마하 랏차 왕(พระบรมมหาราชวัง)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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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동쪽에 왕궁 벽이 보였습니다. 하얗게 칠해져있지만 그 높이가 낮아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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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버스 하나를 보았는데 참 낡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저런 버스가 우리나라에도 있었나 싶었습니다. 흥미롭게도 해당 버스와 같은 색깔의 것을 다음 날인가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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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벽을 따라 걸어가니 왕궁 입구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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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마다 연다고 적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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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처럼 저도 티켓 오피스에서 티켓을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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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은 드레스 코드가 있었습니다. 종교 장소가 아님에도 드레스 코드가 있어 조금 신기하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되고 무엇이 안 된다는 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반바지가 안 된다는 것 같은데 두 번째 열의 왼쪽에 있는 바지는 왜 안 된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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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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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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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길에 티켓을 제시한 후 안내도를 찾아봤는데 한국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챙겼습니다. 이렇게 한국어 안내지가 조금씩 사라져야 아마 왕궁에서도 더 챙기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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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니 화려한 건물과 장식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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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왜 드레스 코드를 챙기는지 이해가 좀 되었습니다. 왕궁이기는 하지만 그 안에 종교 시설이 매우 크고 화려하게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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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그려진 그림도 화려하고 웅장했습니다. 확실히 왕궁이라 불릴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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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니 저렇게 하얀 복장을 한 경비원이 서로 교대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절도있는 자세로 서로 교대하였는데 그 점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알기로 남대문 같은 곳에서도 저런 행사가 있다고 하는데 이와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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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 건물은 이처럼 참으로 화려했습니다. 그 말 밖에 나오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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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박물관입니다. 안에 들어가니 사진 촬영이 금지라서 찍지는 않았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여러 무기들이 전시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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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돌다보니 이렇게 대포를 모아놓은 곳이 보였습니다. 왕궁에 왠 대포들을 저렇게 모아두었나 싶더군요. 왕 중에 한 명이 아마 밀덕이라서 그런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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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박물관입니다. 여기도 왕궁 안에 있는 것으로 2층 구조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있어 찍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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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keeper로 기록된 궤적입니다. 왕궁이 매우 크지만 그 일부만 보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본 여러 화려한 건물이 북동쪽과 중앙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 그 밑에 건물은 왕이 업무를 보는 공간이지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여기 돌아다니면서 개인적으로는 여러 실망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화려하다는 것과 두 번째로 전시물이 그리 태국적이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화려한 것을 좋아한다는 건 이전 왓 포를 다녀온 글에서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종교 시설 혹은 관광지일 때의 일입니다. 그런데 왕궁이 그러하다면 그것도 실제 지금 왕이 살아간다면 (물론 찾아보니 지금 왕은 여기에 없다고 합니다) 무어라 할까요 좀 사치가 아닐까 싶더군요. 물론 저렇게 화려하게하니까 여러 관광객이 찾아올테고 그걸 노리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두 번째 것은 뒤에 얘기할 장소와 연결이 될 것이라 그 때 좀 더 자세하게 얘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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