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2 태국 방콕 – 버스, Erawan Shrine(ศาลท้าวมหาพรหมเอราวัณ), Suan Pakkad Palace(วังสวนผักกาด) 가는 길

By | 2018/08/12

다음 날입니다. 이 날은 태국 방콕에서 지내는 마지막 날입니다. 정확하게는 다음 날에 출국이라 여행하는 것이 마지막인 것입니다.

이 날 바로 가보기로 한 곳은 Suan Pakkad Palace(วังสวนผักกาด) 박물관에 먼저 가보기로 했습니다. 구글 맵을 보니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고 하여 이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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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이렇게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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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버스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놀라웠던 것은 버스 상태?였습니다. 바닥이 목재였고 창문도 오래 되었으며 에어컨이 없었습니다. 참 오래된 버스라 당황하고 있었는데 더 놀라웠던 것은 버스 요금을 받지 않았습니다. 오래된 버스라 받지 않는건가 싶었지만 버스 운행하는데 돈이 드는 것은 사실이니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는 동안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빨간 버스 중에 일부는 국왕이 서민들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도록 했다 합니다. 덕분에 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황스럽게도 구글 맵에는 분명 해당 박물관 근처까지 버스가 갔으나 중간에 사람들이 다 내리더군요. 더 가는 것이냐 묻고 싶었지만 거기서 타는 사람도 없고 해서 저도 그냥 같이 내렸습니다. 그리고 해당 장소까지 걸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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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작은 강이 보였고 거기를 다니는 버스로 보이는 배와 그 정류장이 보여 신기해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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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조금 남쪽에 사람들이 리뷰를 많이 한 곳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찾아가보니 교차로의 한 곳에 이렇게 화려한 문양의 것이 보였고 많은 연기와 절하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구글 맵을 보니 그 곳의 이름은 Erawan Shrine(ศาลท้าวมหาพรหมเอราวัณ)라고 합니다. 이렇게 도시 한가운데 교차로 바로 옆에 조그마한 공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종교 세레모니를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많은 사람들이 보고 리뷰를 남긴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해당 장소 대각선에 보이는 곳을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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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조금 더 걸어서 원래 목표로 하던 Suan Pakkad Palace(วังสวนผักกาด) 박물관에 도착하였습니다. 여기서의 얘기는 다음 글에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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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keeper로 남겨진 궤적입니다. 해당 궤적을 보시면 처음에 버스를 타고 가다가 중간에 내려 걸어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끝이 이상한 곳인데 이는 제가 중간에 폰을 떨구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배터리가 분리되었고 그렇게 폰이 꺼지며 기록이 날아간 것입니다. 까먹고 있었는데 이 궤적을 보니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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