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2 태국 방콕 – Victory Monument(อนุสาวรีย์ชัยสมรภูมิ), Vimanmek Mansion(พระที่นั่งวิมานเมฆ), 대면 통행 이야기

By | 2018/09/15

Suan Pakkad Palace(วังสวนผักกาด) 박물관을 나온 후 다음 장소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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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 길에 로터라가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 기념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빙 돌아 전철이 연결되어 있어 신기해 전철이 오기까지 기다린 후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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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다리로 로터리를 지날 수 있었는데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것이 신기해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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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 바퀴를 돌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구글 맵을 보니 이것은 Victory Monument(อนุสาวรีย์ชัยสมรภูมิ)라고 합니다. 승리를 기념하는 것인데 정확히 어떤 것인지 궁금하더군요.

찾아보니 위키피디아에 설명이 있습니다.

Victory Monument (Thai: อนุสาวรีย์ชัยสมรภูมิ; RTGS: anusawari chai samoraphum) is an Obelisk monument in Bangkok, Thailand. The monument was erected in June 1941 to commemorate the Thai victory in the Franco-Thai War.
https://en.wikipedia.org/wiki/Victory_Monument_(Thailand)

프랑스와 태국의 전쟁이 있었고 그 승리를 기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잠깐 공부하기로 태국이 그렇게 열강들과 싸워 승리하여 독립을 지속할 수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마 그러한 싸움 중 하나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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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길을 걷던 중 Keep Left라는 표지판이 보여 한 컷 찍었습니다. 한국과 달리 좌측통행한다는 것을 새삼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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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계단에서는 우측 통행을 하라고 하네요. 실제 위의 표지판을 보면 각종 탈 것들이 좌측통행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일본과 미국의 영향을 받는 바람에 기차는 좌측, 차량은 우측통행입니다. 제가 어릴 때 배우기로 학교 복도에서 좌측통행을 하라고 배웠습니다. 그러다 차량과 맞추기 위해 우측통행으로 가르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찾아보니 정확하게는 2009년에 법이 개정되었고 2010년부터 시행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얘기가 위키피디아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그동안 차량 도로는 미국식인 우측 통행의 원칙을 따랐었고, 보행 도로는 일본식인 좌측 통행의 원칙을 따랐었다. 이와 같은 사회 규칙의 혼선으로 인해 사회적 논란이 계속 일어 왔었고, 그러다 2009년 10월 1일에 법 개정을 통하여 모든 도로가 우측 통행의 원칙을 따르는 것으로 통일했다.[4][5] 원래는 보행도로에 대한 규정은 없었고, 예전에 보행자와 차량이 같이 움직이는 도로(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에서는 보행자는 왼쪽, 차량은 오른쪽으로 움직인다고 규정되어 있었다. [6] 흔히 인용되는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우측통행이었다는 부분도 보행도로에서의 규칙이 아니라, 보행자와 우마차가 같이 다니는 도로의 경우로 볼 수 있다. [7]
2010년 7월 1일부로 전부 우측 통행으로 전환되어 우측 통행이 실시되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B%A9%B4_%ED%86%B5%ED%96%89

그 외 관련된 기사들도 링크를 걸었습니다. 향후 참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튼 태국은 사람은 우측통행, 탈 것은 좌측통행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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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걷다보니 울타리 표시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저게 무언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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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표시가 기찻길이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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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왕족으로 보이는 자의 사진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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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길고 큰 해자에 분수가 있었는데 놀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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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에 서서 선호를 받고 건너려고 하는데 신호가 파란 불이 될 생각을 안 하더군요. 그 후 교차로에 차량들을 경찰들이 멈추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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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여러 경찰차를 비롯한 차량들이 지나갔습니다. 아마 왕족이 지나가서 통제한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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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제가 목표로 했던 Vimanmek Mansion(พระที่นั่งวิมานเมฆ)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박물관이라고 하여 구글 맵에 있어 찾아간 것입니다.

하지만 해당 박물관은 2016년 7월 21일부터 문을 닫았습니다. 그 정보가 구글 맵에 그 때는 없었기에 몰랐던 것이지요. 지금 살펴보니 Permanently closed라고 뜨네요. 더운 날 한참을 걸어갔는데 볼 수가 없어서 참으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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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쉬움을 가지고 가던 중 또 다른 왕족 사진이 보여 한 컷 찍었습니다.

이렇게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던터인지 다음 장소에서 실망이 매우 커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 글에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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