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4 싱가포르 – 싱가포르 공항에서 숙박 그리고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 호텔

By | 2018/09/15

대체로 지역명을 넣을 때 국가 도시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싱가포르는 도시국가이니 둘 다 넣는게 이상해서 하나만 넣었습니다.

앞선 글에서 싱가포르 공항에 도착한 후 공항에서 잘 곳을 찾았습니다.

20160904_000051

이 늦은 시각에도 여러 사람들이 공항에 있었습니다.

20160904_000833

배가 아파 화장실 안에 들어갔는데 놀랍게도 변기 뒤에 가방을 둘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이런 곳은 극히 드물었기에 참으로 놀랍더군요.

20160904_001303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터미널 2로 가야했습니다.

20160904_001618

그리고 그 곳을 가기 위해서는 이렇게 버스를 타야 했습니다.

20160904_001840

확실히 공항이라 그런지 게이트마다 위도와 경도가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20160904_002314

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가던 중 대한항공 비행기가 보이더군요.

20160904_003748

앞선 화장실에서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트북이 담겨진 가방을 들고 다녔습니다. 큰 가방이야 비행기에 짐으로 보냈기에 들고 다닐 필요가 없었지만 노트북은 그렇게 하기에는 곤란했습니다. 그래서 들고 다녔는데 잠시 싱가포르 구경을 하는 동안에는 불편할 것 같아 짐 보관하는 곳을 찾아 거기에 두었습니다. 특히 밤새 자는 동안 도난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어 좋았습니다.

20160904_004643

ATM에서 싱가포르 달러를 뽑았습니다. 별 생각없이 100달러를 뽑았는데 별로 쓰지 않아서 이것도 남았네요.

그렇게 공항 구석에서 잠을 청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방이 아니다보니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었고 힘들었습니다.

구글 맵으로 보니 6시쯤에 공항에서 도시로 향하는 철도가 열리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그 때까지 기다린 후 적당히 시간 맞춰 입국 심사를 받았습니다.

입국 심사를 받을 때 서류를 작성해야 했는데 어디서 숙박하는지를 적어야 하더군요. 그런데 당일 오후에 출발할 것이라 그 곳을 빈 칸으로 두었습니다. 그러자 심사하는 사람이 적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비행기 표를 보여주면서 오늘 오후에 떠날거니 없다고 했고 그 말에 당황하더니 그 뒤로 아무 말 없이 입국 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반나절 관광을 목적으로 입국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60904_064017

여기서는 카드를 하나 발급받아 쓰는게 편하다고 하여 샀습니다. 6번 타면 10센트를 깎아주는군요.

20160904_064444

20160904_064716

이렇게 지하철역 지도를 전철을 타고 나서 확인하였습니다. 그만큼 어떻게 보면 막무가내로 떠났네요.

20160904_064722

벌금의 나라로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실제 지하철에는 이렇게 금지표시와 함께 그 벌금이 적혀 있었습니다.

20160904_065033

20160904_070337

이제 막 해가 떠오르는 시간이었습니다.

20160904_071205

20160904_071213

환승을 하여 다른 지하철을 탔습니다. 여기는 이렇게 앞이 비어있는 무인 전철이라 신기해 구경하였습니다.

20160904_071543

20160904_071727

20160904_071735

그리고 다시 한 번 더 환승하였습니다. 제가 가려는 마리나 베이는 이렇게 복잡한 길이었습니다.

20160904_073023

지하철 역에 나와보니 이렇게 아침이 되었습니다. 하늘은 푸르고 맑아 좋았습니다.

20160904_073031

20160904_073100

20160904_073104

싱가포르 중에서 중심지에 와서인지 이렇게 높은 건물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20160904_073126

길을 건너려고 횡단보도에 도착하니 이런 표시가 있더군요. 마지막 것만 빼면 위의 세 개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있는건가 싶었습니다.

20160904_073216

20160904_073316

20160904_073437

20160904_073441

그렇게 마리나 베이 호텔 밑에 도착하였습니다. 중간에 새 사진은 신기함에 한 컷 찍었습니다. 여기는 배 모양을 한 지붕 같은 것이 세 건물에 연결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싱가포르의 상징물 중 하나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이 곳을 가보기로 한 것입니다.

20160904_073606

오토바이 주차 금지에도 벌금이 있군요.

20160904_073902

저 멀리 대관람차가 보였습니다.

20160904_073950

20160904_074038

그리고 조금 독특하게 생긴 다리가 보여 그 곳으로 향했습니다.

20160904_074126

20160904_074152_Pano

다리를 건너면서 경치를 보니 나름 좋아보이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파노라마로 찍었습니다.

20160904_074208

20160904_074359

20160904_074405

20160904_074557

20160904_074613

20160904_075008

20160904_075141

20160904_075034_Pano

그렇게 다리를 건너고 그 주위를 좀 더 걸으니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과 그 나머지 건물 풍경이 확 들어왔습니다. 이런 현대적인 것은 제가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바다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나름 좋아 보여 사진을 여러 찍으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반나절 동안 즐긴 싱가포르 여행기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다른 것보다는 빠르게 끝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