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4 싱가포르 – 전쟁 기념 공원(War Memorial Park), 머라이언(Merlion)상

By | 2018/09/15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본 후 그 근처를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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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지도가 벽에 있어서 확인하기는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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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여드린 지하로에서 나와 보니 MARINA BAY STREET CIRCUIT이라는 단어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F1 레이싱카 그림이 보였는데 아마 여기서 그런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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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걷다보니 무언가 큰 것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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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TO THE VICILIAN VICTIMS OF THE JAPANESE OCCUPATION이라는 글자가 한 눈에 들어왔습니다. 살펴보니 War Memorial Park라고 합니다. 2차 세계대전이라는 설명이 있는 정확하게는 일제 점령기 때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곳인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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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웠던 것은 가운데에 있는 곳에 네 방향으로 글자가 새겨있는데 각각 영어, 중국어, 말레이시아어 그리고 잘 모르는 언어였습니다. 검색해보니 타밀어라고 합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War_Memorial_Park,_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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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총 네 개의 언어로 곳곳에 그 내용을 새겨놓았습니다. 그 점이 상당히 독특하면서도 신기해서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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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소로 가던 중 다시 지하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계속해서 움직이라는 메세지가 보였습니다. 주위를 봐도 저 외에 단 한 명만이 저 공간에 있었는데 무슨 소리인가 싶었습니다만 이 날은 일요일 아침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마 평일에는 사람이 매우 많이 다니는 곳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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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또 다른 기념비가 보였는데 살펴보니 cenotaph라고 합니다. 정확하게 무언지 잘 몰랐는데 살펴보니 전몰기념비라고 번역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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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특이하게 생긴 나무가 보여 살펴보니 Cannonball Tree라고 합니다. 남미 지방의 나무라고 하는데 여기 싱가포르에서 볼 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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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으로 보였던 것은 Indian National Army Marker라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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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본 것은 림보승 기념비(Lim Bo Seng Memorial)였습니다. 림보승이 누군가 싶었는데 2차 세계대전 당시 싱가포르 영웅이라고 합니다. 여기에도 네 개의 언어로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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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 번 살펴보니 다리가 보여 건너보았습니다. 다리 이름은 Anderson Bridg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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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던 중 보니 이렇게 벽을 타고 나무가 크게 자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왜 그대로 나무를 두었는지 저렇게 두어도 괜찮은건지 모르겠지만 신기한 모습에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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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던 중 내려가는 길이 있어 내려가보았습니다. 스타벅스가 여기 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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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독특하게 생긴 모양의 상에서 물이 나오고 있어 한 컷 찍었습니다. 그러고나서 다른 쪽을 보니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리면서 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단순히 전체 풍경을 찍는 것이 아니라 셀카도 여러 찍고 있어서 무어 유명한 것이 있나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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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더니 아까 보았던 것에서 조금 더 큰 상이 있었습니다. 머리는 사자이고 그 밑은 물고기였습니다. 인어…는 아니고 사어?인가요?? 찾아보니 머라이언이라고 부르며 실제로 사자와 인어를 합친 단어입니다. 이것은 싱가포르의 상징으로 총 다섯 개의 공식 머라이언상이 있다고 합니다. 이 중 오리지널이 바로 위의 것이고 그 작은 것이 처음 보여드린 것이라고 합니다. 전혀 몰랐는데 이것을 보게 되어 기분이 좋더군요. 역시 유명한 곳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고 그곳을 가면 무언가 볼 게 있다는 매우 간단한 관광 방법이 이번에도 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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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을 구경한 후 그 옆을 좀 더 구경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리 특별한 것은 없어 다음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머라이언상은 정말 생각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그런게 있는 줄도 모르고 정말 걷다보니 사람들이 모여있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것을 보지 못했다면 후에 아쉬움이 심했을텐데 나름 재수가 좋았던 그런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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