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4 싱가포르 – 술탄 모스크(Masjid Sultan), 자카르타로 가는 길

By | 2018/09/29

시간을 보니 조금 시간이 남았습니다. 원래라면 출발 2시간 전에 체크인을 해야하지만 전 이미 짐도 방콕에서 부쳤고 티켓도 받았기에 굳이 2시간 전에 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앞서서 공항에서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까지 대략 1시간이 걸렸기에 늦어도 13시 전에는 출발하면 되지 않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근처에 무엇이 있나 살펴보니 술탄 모스크(Masjid Sultan)라는 것이 있어 한 번 보러 가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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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사진을 여러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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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술탄 모스크에 도착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보니 참 모호하더군요. 들어가서 보면 정말 금방 나와야 할 것 같아 저 모습을 보았다는 것에서 만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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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하늘이 새삼 신기했습니다. 한 쪽은 비가 금방 올 것 같이 흐렸는데 다른 한 쪽은 맑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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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항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 역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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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올라가니 이렇게 공원에서 놀고 있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조금 초조하게 공항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그들을 보니 갑자기 저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사진을 찍고 그 때 생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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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우산을 어디서 구입하였는지 언제 구입하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억나는 것은 별로 쓰지도 않았는데 망가져서 다시는 이 우산을 사지 말자며 Janefer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까지 사진을 찍어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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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카르타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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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특이하게도 휠체어를 타신 분이 계셨고 미리 앞에서 대기하셨습니다. 그런 모습이 신기하기도 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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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탔는데 비행기가 참 좋았습니다. 좌석마다 있는 컨트롤러도 PSP처럼 생겨 참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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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싱가포르를 떠나 자카르타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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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keeper에 남겨진 이 날 돌아다닌 길입니다. 약 15km 가량을 걸어다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출발부터 끝까지 차를 타거나 하지 않고 돌아다녔습니다. 사실 그러다보니 마지막 쯤 올 때는 피곤해서 제대로 보지 못한 것도 있습니다. 그 점이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싱가포르의 한 부분을 이리저리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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