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30 대만 타이베이 – 메이수공원(美術公園), 화보공원(花博公園), 저녁

By | 2018/11/23

린안타이 고택(林安泰古厝)을 본 후 숙소로 향하였습니다. 가는 길에 보니 공원이 여러 있어 볼 수 있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찾아가서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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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인 곳의 이름은 메이수공원(美術公園)이라고 합니다. 한국어로 하면 미술공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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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이렇게 작품이라고 할만한 것이 보이기는 했습니다. 공연도 있어 그 점이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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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건너던 중 신호등에 달린 카운트다운 표시가 보여 예전에 족자카르타에서 본 것이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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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가보니 아이들이 하는 공연이 있더군요. 2016년 10월 30일. 이 날은 일요일이었기에 많은 시민들이 휴식을 즐기로 공원에 나온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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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 길거리 음식은 없을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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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한 쪽에는 이렇게 소방차가 있고 소방훈련을 시민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점이 참 신기하면서도 정말 좋아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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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가롭게 다니는 사람들을 함께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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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돌아다닌 후 지하철 역에서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한참을 쉰 후 저녁이 되었습니다. 저녁에 무언가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찾아보니 근처에 맛집이라는게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찾아찾아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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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각 외로 사람들이 없어 잘못 찾아왔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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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깔끔한 국물에 국수와 고기 조합은 실망하긴 힘드니까요. 그런데 이상했던 것은 저에게 300 대만 달러를 달라고 하던데 메뉴판 어디를 봐도 300 달러짜리는 없었습니다. 바가지라도 당한것인가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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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돌아다닌 runkeeper의 흔적입니다. 처음 박물관에서 시작하여 한참을 걸어내려온 후 공원을 구경하고 중간에는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그러다 다시 구경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신생공원(新生公園)에서 제가 비행기가 나는 것을 보았다고 했는데 실제 공원의 동쪽으로 활주로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만 타이베이 구경 두 번째 날을 마쳤습니다. 다음 날은 생일을 맞아 타이베이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곳으로 향하기로 해서 이 날은 일찍 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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