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31 대만 핑시선(平溪線) – 타이베이에서 루이팡역(瑞芳車站) 그리고 징퉁역(菁桐站)

By | 2018/12/12

이 날은 대만 타이베이를 벗어나 근처에 유명하다는 핑시셴(平溪線)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여기는 예전에 탄광을 위해 연결된 철도지만 폐선 된 후 관광지가 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잘 몰랐기에 일단 가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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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에 안내 책을 가져갈까 했으나 너무 무겁더군요. 그렇다고 아니 들고가자니 조금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 결국 해당 부분만 사진을 찍어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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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외에도 주펀이라는 곳도 가볼까 싶어 해당 지역에 대한 소개글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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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시선에 가기 위해 먼저 타이베이역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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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루이팡역으로 가는 기차표를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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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구글 맵에 나온 정보와 플랫폼에 나온 정보가 다르더군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구글 맵에서는 13분 기차를 타라고 했는데 그건 분명 루이팡역으로 가는 것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올바른 기차를 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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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자리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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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루이팡역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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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 핑시선 하루 이용권을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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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간표를 보니 제가 늦게 도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0시 28분에 이 사진을 찍었는데 11시 9분에 기차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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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1시 9분에 3번 플랫폼이라는 것을 확인 후 30분 간 루이팡역 근처를 구경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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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은 작았지만 역광장은 제법 컸습니다. 거기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구경하던 중 표지판에 한글이 보이더군요. 아마 다른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 같은데 한국 사람들이 정말 많이 찾는 곳임을 새삼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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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시간이 되어 플랫폼에 가보았습니다. 핑시선에 대한 설명이 한 눈에 들어오는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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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기차에 탑승했습니다. 기차는 일반 지하철 차량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가운데가 이렇게 연결되어있어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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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 기차에 탄 후 핑시선 종점이라고 하는 징퉁역(菁桐站)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렇게 핑시선 관광이 시작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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