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31 대만 핑시선(平溪線) – 징퉁역(菁桐站)에서 핑시역(平溪站)

By | 2018/12/14

징퉁역을 구경한 후 다음 역인 핑시역(平溪站)까지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차를 기다리기도 귀찮고 절도를 옆에 두고 한 번 걸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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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기찻길 바로 옆에 도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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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바로 옆에 보니 학교가 있더군요. 학교 다니는 학생들은 교문을 나오면 바로 철도길이라 조금 위험하지 않나 싶었지만 자주 다니지 않고 그만큼 익숙하니 괜찮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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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 걷던 중 한글이 보여 무언가 싶어 보니 광고 현수막입니다. 핑시 특산품이라고 하는데 그 이상은 접혀서 잘 보이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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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바로 옆에 이렇게 집이 있었고 그 집을 가기 위해서는 기찻길을 건너서 가야 할 것 같았습니다. 무언가 참 독특하다는 생각을 크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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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렇게 통행금지를 하였음에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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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펼쳐진 풍경을 구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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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기찻길 옆 길따라 걸어가다보니 기관사가 볼 수 있는 표지판에 平溪라는 글자가 보였습니다. 이제 핑시역이 얼마 남지 않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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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던 중 지도를 보니 기찻길 윗쪽에 무언가 마을이 있어서 한 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기찻길을 저 멀리 보내고 방향을 꺾어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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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사진을 찍은 이유가 있었는데 무언지 까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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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보니 담벼락에 벽화가 있었는데 대만, 한국, 일본 국기가 있었습니다. 관광객을 환영한다는 뜻일까요? 그런데 중국은 왜 없는가 싶다가도 아 여러 정치 이유 때문이겠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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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에 유명한 맛집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찾아가봤습니다. 확실히 맛집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확히 무언지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딱히 배도 고프지 않아서 징퉁역에서 그러했듯 사진만 찍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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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멀리 보낸 기찻길을 다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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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핑시역으로 향하던 중 우체국을 만났습니다. 처음엔 벽화가 화려하여 유치원인가 싶었는데 위에 POST라는 글자를 보고 우체국인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관광지는 역시 이런 세세함이 남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아닌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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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시역에 가까워지자 이런 계곡을 만났습니다. 계곡에 있는 여러 집을 보니 확실히 역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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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도착하니 기차가 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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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에서 등을 날리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핑시선에 이것이 유명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도착하자마자 보니 신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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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차는 징퉁역을 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기차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해당 기차를 타야했기에 그 사이에 핑시역을 구경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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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한쪽에 보니 기념주화를 만드는 기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 번 돌려서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뽑은 것이 이것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날 작은 우산을 들고 다녔는데 이걸 돌리기 위해 잠시 기계 위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뽑은 것을 구경하느라 그만 우산 챙기는 걸 깜박했습니다. 그래서 후에 다음 역에 도착하고나서 우산을 두고 온 것을 알았습니다. 다시 찾으러 갈까 했지만 시간이 모호하여 결국 포기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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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소원이 적힌 대나무통이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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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잠시 기다리니 다음 역으로 가는 기차가 돌아왔습니다. 보니 사람들이 가득 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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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기차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가던 중 신기한게 있어 사진을 찍었는데 결국 기차 안의 모습을 찍은 형태가 되었네요. 여하튼 이렇게 핑시역까지 걸어간 후 여기서 다음 장소인 스펀역(十分站)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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