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1 대만 타이베이 – 동문(臺北府城 東門 (景福門)), 장제스 기념관(中正紀念堂)

By | 2018/12/25

2/28 기념관을 나온 후 대만 타이베이에 유명한 것 중 하나라는 장제스 기념관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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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종이 하나 보였는데 종은 예전 것처럼 보였지만 그것을 세운 것은 현대의 것이라 참 오묘해서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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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건너던 중 화려한 문이 도로에 있는 것을 보고 신기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더해서 반대편에는 무언가 정부 건물처럼 보이는 것이 있어 신기해 한 컷 찍었습니다. 사실 조선총독부 건물이 생각나는 그런 건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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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기념공원 밑에 지슈공원(介壽公園)이라고 있었고 이를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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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도로 교차로 중앙에 문이 하나 보이더군요. 살펴보니 동문이라고 합니다. 구글 지도에는 좀 더 정확하게 臺北府城 東門 (景福門)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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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장제스 기념관을 향해 걸어가다보니 화려한 지붕을 가진 현대식 건물이 보였습니다. National Concert Hall(國家音樂廳)이라고 하는데 크기도 크지만 중국식 지붕이라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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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보니 이렇게 벽이 있었고 그 옆을 지붕으로 감싸 통로로 되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옆에 다시 산책로로 보이는 도로가 있어 좀 이상하기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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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을 따라 장제스 기념관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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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조금 더 걸어가니 장제스 기념관으로 보이는 큰 건물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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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맞은편을 보니 이렇게 큰 도로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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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 안으로 들어가니 국부기념관에서 보던 것처럼 장제스 상과 함께 양 옆에 군인이 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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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천장이 화려하여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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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제스 상이 바라보는 곳을 향해 한 컷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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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는 조금 돌아서 들어갔지만 나갈 때는 나름 바른 길로 보이는 큰 길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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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가면서 2/28 기념 공원에서 보지 못했던 것들을 좀 더 구경하며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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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keeper에 기록된 이 날 돌아다닌 경로입니다. 해당 경로를 바쁘게 돌아다니느라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루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그런 아쉬움이 강력하게 들었던 날이었죠. 특히 장제스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자의인지 타의인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을 류쿠와 달리 독립시켜준 사람으로 건국훈장까지 받은 사람입니다. 그 기념관은 개인적으로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이 날 돌아다닌 경로를 좀 더 여유롭게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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