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0 영국 런던 – 우편물 수취, 웨스트민스터 대성당(Westminster Cathedral)

By | 2019/03/23

예전 글을 적은 후 한참이 지나 다시 적는지라 참 생소하네요. 그래도 아직 얘기할 거리가 여러 남았으니 빨리 적도록 해보겠습니다.

점심 때까지 빌린 차를 타고 다니면서 구경한 후 숙소를 예약한 런던으로 들어갔습니다. 런던은 차가 매우 많을 줄 알았으나 시골에 비해서는 있는 정도로 그리 엄청 혼잡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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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예약한 숙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숙소에 가니 호스트가 청소를 하고 있었고 그와 여러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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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저에게 이것을 주었습니다. 이는 축구 관람 티켓을 인터넷으로 구입한 것으로 미리 호스트에게 이런 것을 구입하였다는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가 이를 받아두었고 근처 우체국이 있으니 찾아가서 받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사실 이런 이유로 조금 일찍 런던 숙소에 도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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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으로 가는 길이 참으로 유럽스럽다는 느낌이 들어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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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도착하였습니다. 안에 들어가니 창구가 있었고 거기서 앞서 받은 티켓을 보여주며 얘기하자 봉투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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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입니다. 여기 안에 축구 관람 티켓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회원권이라 그런지 다시 돌려달라는 말과 함께 새로운 봉투가 있더군요.

이렇게 물품을 찾은 후 시간이 남아 런던 구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런던 어디를 가야할지 몰라 그냥 구글 맵에 유명하게 보이는 곳을 찍은 후 걸어다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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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배 그리고 다리가 보여 이것이 템즈강인가 하며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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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년에 살았을 누군가의 동상도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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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따라 걸어다니며 수많은 배와 여러 다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서 만난 캠강보다는 크기는 했지만 한강보다는 작아 조금 이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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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동상 작품이 이렇게 도로에 전시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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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 보이는 건물이 영국적이지 않은 것 같아 보니 약간 중국스러운 그런 건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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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걷고 또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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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지나가다가 무언가 글자가 너무 익숙하게 들어와서 보니 Dae bak이라는 글자였습니다. 아마 한국 마트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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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처음 만난 것은 웨스트민스터 대성당(Westminster Cathedral)입니다. 비슷한 이름의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과는 다른 곳이라고 하더군요. 그렇지만 걷다보니 처음 만나 이렇게 사진을 먼저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이 날 이 뒤로 사진을 여러 장을 찍어 글을 분리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글은 언제 적을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시간 있을 때 맞춰 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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