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0 영국 런던 – 웨스트민스터 사원, 빅벤, John Snow, Fortnum & Mason, 버킹엄궁

By | 2019/03/28

다음으로 간 곳은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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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사원은 그 곳에 있는 무덤의 주인공들로도 상당히 유명한 곳입니다. 하지만 안에 들어가서 보려고 하니 시간도 늦었고 가격도 비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겉에 이런 곳에 왔었다는 것만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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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앞에 모습을 사진 찍는 것으로 만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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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소로 향하던 중 옆을 보니 웨스트민스터궁(Palace of Westminster)으로 보이는 건물이 보였습니다. 안에 들어갈 수는 없는 것 같아 건물 모습만을 사진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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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걷다보니 다리가 보였고 영국 런던 상징 중 하나인 빅벤(Big Ben)이 보였습니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던 것을 실제로 보니 신기하면서도 조금은 무어라 할까요 그냥 시계탑이라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물론 빅벤 특유의 색깔을 볼 수 있어서 확실히 다른 시계탑과는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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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 도로 바로 근처에 시계탑이 있어 바로 밑에서 위를 볼 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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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보기로 했습니다. 다리의 이름은 웨스트민스터 교(Westminster Bridg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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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면서 뒤를 바라보며 이렇게 빅벤과 웨스트민스터궁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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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즈강을 건넌 후 더 걸어가볼까 했으나 시간도 늦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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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소로 향하던 중에 신기하게 보이던 것들이 여러 있어 사진을 찍으며 감상하며 지나갔습니다. 사실 아마 유명한 장소로 보였지만 따로 확인을 하지 않고 돌아다녀서 잘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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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도착한 곳은 John Snow라는 카페가 있는 곳입니다. 이 곳은 존 스노우(John Snow)라는 의사가 콜레라가 물로 전파됨을 확인하고 문제가 되는 물펌프를 사용금지하여 확산을 막았다는 얘기가 있는 곳입니다. 정확하게는 해당 이야기에서 차단한 물펌프가 위치한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위위 사진 속 골목에 펌프 모형이 있었는데 도로를 확장하면서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대신 그를 기리는 카페/술집이 있어 그 위치를 여전히 알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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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면서 유명한 가게인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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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휘어져있는데 그 양옆으로 건물도 이렇게 휘어져 있는 모습이 참으로 신기하면서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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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도착한 곳은 Fortnum & Mason입니다. 이 곳에서 파는 홍차가 맛있다고 하여 선물용으로 사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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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들어가자마자 다양한 종류의 차들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선물가게로 유명해서인지 곳곳에서 한국말이 들려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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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쇼핑을 한 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돌아가는 길은 올 때와 다르게 하였습니다. 큰 건물이 보였고 구글 지도를 확인해보니 버킹엄궁(Buckingham Palace)이라고 합니다. 그 이름을 여러 들어왔는데 이렇게 지나가면서 보게 되니 신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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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에 무언가 꽃이 많이 놓여있어서 무언가 싶었습니다. 아마 누군가를 추도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는 RIP라는 글자가 보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몰라서 사진만 간단히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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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한 후 영국 맥주가 무엇이 있는가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러자 HOBGOBLIN이라는 맥주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근처 슈퍼에서 이를 구입하였습니다. 결론은 맛이 없더군요. 먹으면서 조금 후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영국 캠브리지에서 런던으로 돌아가는 날의 얘기를 마무리합니다. 아침 일찍 나와 스톤헨지를 보고 런던의 빅벤 등도 보는 등 이름만 듣던 그런 것들을 직접 볼 수 있었던 상당히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그만큼 영국에는 볼 것이 많다는 점이 새삼 부럽게 느껴졌던 그런 날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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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런던 내를 돌아다닌 궤적을 Runkeeper로 기록한 것입니다. 보면 템즈강으로 내려가서 이를 따라간 후 다리를 건넌 후 바로 돌아와서 위를 구경한 집으로 돌아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 기억으로 제가 버스 카드를 구입하지 못해서 계속해서 걸어다닌 궤적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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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보면 걷는 속도를 계속해서 유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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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에 적혀진 궤적을 좀 더 확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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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를 Google Earth에서도 확인하였습니다. 이렇게 보니 런던 내 공원이 상당히 넓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이렇게 영국 런던을 간 첫 날 이야기를 마칩니다. 다음 이야기도 빨리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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