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1 영국 런던 – 에미레이트 스타디움(Emirates Stadium)

By | 2019/03/29

앞서 잠깐 템스 강을 구경한 후 바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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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고 난 후 St. Paul’s Cathedral을 한 번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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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버스가 2층 버스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침 2층에 사람도 없어서 안을 쉽게 찍을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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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버스는 특히 버스 바로 앞까지 사람이 갈 수 있어서 앞을 구경하기도 수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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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버스를 탄 후 경기장 근처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경기가 있을터인데 사람들이 생각 외로 별로 없어 당황했으나 아스널 FC 복장을 한 사람들이 근처에 있어서 그 사람들을 따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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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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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밖에는 이렇게 아스널 FC 선수들의 모습도 같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앙리 선수가 여기서 활동했다는 것을 새삼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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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팀인 Hull city 팬들을 환영하는 문구가 보여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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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들어갈 입구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경기장에 들어갈 때 딱히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몸 검사를 한 후 카드를 태그한 후 들어간 것으로 기억합니다. 앞선 종이에는 여러 얘기가 적혀있던데 딱히 잘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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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안에 들어가니 이렇게 먹을 것을 파는 곳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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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갔는지 관중석에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앉은 곳은 가장 윗층이었습니다. 그래서 경기장에 선수들이 잘 보일까 걱정이 되더군요. 하지만 티켓 가격이 너무 비싸서 가장 싼 Hull city 팬들 자리를 제외한 싼 곳을 찾았고 그렇게 구입한 곳입니다.

하지만 재미있게도 경기를 보는 동안 선수 등번호가 매우 정확하게 잘 보였습니다. 제가 선수들을 잘 모르기에 누가 누군지는 몰랐지만 번호가 보였기에 등번호만 알면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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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관중석에 계속 기다리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처음 때와 달리 경기가 시작할 때가 되니까 많은 사람들이 관중석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날 열기라고 할까요 느낌을 소리도 기록하고자 이렇게 영상을 간단하게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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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약 2시간 가량 경기를 관람하였습니다. 경기 내용은 참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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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에서 나온 이 날 경기 결과입니다. 아스널 FC가 2점을 넣고 실점 없이 경기에 이겼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 첫 번째 골을 제가 있는 골대에서 넣었는데 그 장면이 정말 잘 보였습니다. 바로 아스널 공격수가 손으로 골을 넣는 장면 말이죠. 그게 경기장 가장 위에 앉은 제가 보일 정도였는데 심판이 보지 못했다니 역시 각도가 참 중요하다는 걸 알겠더군요. 관련 기사

여하튼 생각 외로 재미있는 경기였기에 재미있게 관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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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고 나서 사람들은 이렇게 썰물 빠지듯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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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몇 사람들이 경기장 밖에 기념품 가게로 향하였습니다. 저도 언제 다시 한 번 이런 경기장에 올까 싶어서 그리고 앞서 얘기한대로 이 날 경기를 보게 된 것은 친구가 추천해주었기 때문이므로 아스널 FC 팬인 그 친구에게 선물을 하나 하고자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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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다양한 물품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선수들 복장부터 뱃지까지 다양했습니다. 어떤 것을 선물할까 고민하다가 직접 그 친구와 얘기해보았고 플스 패드 스티커를 구입하였습니다.

살면서 축구나 야구 같은 경기는 경기장에 가서 볼 일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야구는 학교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행사 덕분에 축구는 멀리 영국에 가서 보게 될 줄 몰랐습니다. 제 성향상 아마 다시는 가지 않을 것 같기에 더욱 오래 기억에 남는 이벤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손으로 골을 넣는 것을 직접 보게 되는 것도 흔하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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