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1 영국 런던 – 런던 교(London Bridge), 타워 브리지(Tower Bridge), 테이트 모던(Tate Modern Museum)

By | 2019/03/30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을 나온 후 아침에 갔던 테이트 모던에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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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갈 때는 경기장의 동쪽에 도착하였으나 나올 때는 서쪽이라 근처 버스 정류장까지 갔습니다. 가서 보니 정류장 이름이 Liverpool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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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이렇게 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 그 정보가 나오는 전광판이 있었습니다. 제가 탈 43번 버스는 한참 뒤에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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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버스를 타고 템스강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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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처음으로 만난 다리는 London Bridge라는 곳입니다. 이름 자체도 거창해서 (도시 이름이 붙어져있으니까요) 기대하고 갔으나 그냥 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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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동쪽에 있는 Tower Bridge로 향하였습니다. 두 개의 타워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다리였는데 그보다는 도개교로 유명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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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옆에 보니 멋진 성 같은 건물이 보여 찾아보니 Tower of London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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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Tower Bridge를 건넜습니다. 타워가 가까이에서 봐도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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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가운데 사람들이 서 있기에 무언가 싶었는데 아마 다리를 들어올리는 중간 지점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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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구경하며 가던 중 강변에 있는 건물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강 바로 앞까지 건물을 두어 창문이 있더군요. 창문만 열면 바로 밑이 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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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Tower Bridge를 건너 템스강 남쪽편을 걸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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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만난 London Bridge도 다시 만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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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이렇게 배가 있어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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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대적인 건물 앞의 도로가에 매우 오래 되어 보이는 벽과 공간이 있어 있어 무언가 싶었습니다. 그 앞에 설명판이 있어 보니 Winchester Palace라고 합니다. 런던 중앙에 있어 아마 많이들 바뀌었지만 그래도 이런 공간을 남겨두었다는 것이 신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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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얘기한대로 테이트 모던에 가는 길이었기에 또 다른 다리인 Southwark Bridge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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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터 모던 안에는 여러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현대 미술작품은 봐도 잘 모르겠더군요. 그것이 참 어려운 문제라는걸 늘 경험할 때마다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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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 건물이 매우 크고 높다는 점이 놀라 한 컷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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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와보니 밤이었습니다. 그래서 템스강의 야경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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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지하철역에 도착하였습니다. 별 생각없이 보고 있는데 맞은 편 광고판에 알라딘이라는 글자가 보였습니다. 무엇일까 싶어 사진을 찍었는데 알고보니 알라딘 뮤지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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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에 지하철 안을 찍었는데 왜 찍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아마 18시임에도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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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을 나와 집으로 가는 길에 근처 주유소가 있어 한 컷 찍었습니다. 차를 돌려주기 전에 기름을 넣어야 했기에 얼마인지 확인하고자 했죠. 그런데 피곤하여서인지 사진을 대충 찍고 지나서 사진이 흔들렸다는 것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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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저녁에 돌아다닌 Runkeeper에 남겨진 궤적입니다. London Bridge 위에서 출발하여 Tower Bridge로 간 후 그 다리를 건너 다시 The Tate Modern까지 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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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Earth로 그 궤적을 살펴보니 확실히 유명한 도시라서인지 3D로 건물들이 잘 보였습니다. 그 덕분에 빨간색 궤적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은 아쉽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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