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2 영국 런던 – 내셔널 갤러리(National Gallery)

By | 2019/03/30

이 날은 영국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전에도 얘기하였(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이 날은 일요일인데 이 날 저녁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탈 경우 직항 가격이 환승하는 것보다 쌌습니다. 그래서 학회 후에도 계속 영국에 있었고 이렇게 런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하튼 영국에서의 마지막 날이라 짐 정리를 아침에 끝낸 후 차에 짐을 넣고 체크아웃을 완료하였습니다. 그리고 런던 내 박물관 등을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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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내셔널 갤러리(National Gallery)입니다. 매우 유명한 곳이라고 하여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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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에 사람들이 무언가를 보고 있더군요. 보니 누군가가 퍼포먼스 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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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통해 들어가보니 다양한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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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로 내려가는 길이 있길래 가보니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더해서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천천히 즐기면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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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그림이 경첩으로 연결되어진 것이 있었습니다.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어갔는데 문득 옆을 보다보니 뒤에도 그림이 그려져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양쪽으로 그림이 있는 것입니다. 그 점이 신기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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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 쪽에는 천사들이 악기를 들고 있길래 신기해서 살펴보았더니 정말이더군요. 이처럼 각 작품마다 설명글이 다른 곳보다 확실하게 대부분 그리고 자세히 적혀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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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양한 작품들을 보고 있는데 한국말이 들리더군요. 보니 한국인 단체 관광객이었습니다. 가이드가 한국어로 설명해주어서 저도 끼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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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을 닮은 그림으로 유명한 것이 여기 내셔낼 갤러리에 있었습니다. 그 점이 신기해 한 컷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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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끊임없이 살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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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건물 입구 앞에서 퍼포먼스 하던 사람 얘기를 하였는데 지금까지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작은 링에 몸을 통과시키는 그런 퍼포먼스를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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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셔널 갤러리는 따로 입장료가 없었습니다. 대신 이렇게 기부금을 받고 있었습니다. 저도 기부를 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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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들어가느라 앞의 광장을 잘 보지 못했습니다. 광장의 이름은 Trafalgar Square입니다. 이런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바로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진 속에 보이는 동상이 바로 넬슨 제독 동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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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소로 가던 중에 HUMANITY라는 단어가 적혀진 동상이 보여 한 컷 찍었습니다. 그 동상의 주인공은 에디스 카벨(Edith Cavell)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세계 1차 대전 때 간호사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얘기는 링크 속 위키피디아를 보면 되겠네요. 그녀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이렇게 런던을 지나가다가 발견하여 사진을 찍고 찾아보고 알게 되니 참 오묘한 기분입니다.

이렇게 내셔낼 갤러리를 구경한 후 다음 장소인 국립 초상화 박물관(National Portrait Gallery)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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