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2 영국 런던 –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

By | 2019/03/30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입니다. 이 박물관 이름은 많이 들어왔기에 참으로 기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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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갤러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대영박물관 정문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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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 외로 적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갔던 곳보다는 사람들이 많아 역시 유명한 곳이라는 것을 새삼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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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통해 들어가보니 큰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지도를 살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안 크다고 생각했으나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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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 한 방에 들어가니 그 공간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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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이렇게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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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세계 각 지역별 물품들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멕시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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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아프리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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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처음 만난 것은 의자인데 총으로 만든 의자였습니다. 그만큼 총기가 많이 사용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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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해골이 있었는데 아즈텍 작품인 줄 알았으나 아니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별 생각없이 보다가 문득 예전에 이와 관련된 얘기를 들었기에 혹시나 그것인가 싶었는데 맞았습니다. 얘기로만 듣던 것을 이렇게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신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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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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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집트 문화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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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로제타석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이것도 여러 번 얘기 들었는데 여기서 만나게 되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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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작품들과 아시리아 문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유품도 있다는 점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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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전 전체를 옮겨놓은 듯한 곳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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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고대 여신인 하토르 여신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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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독교 융단으로 보이는 것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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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작품들 중 미켈란젤로 작품이 있었습니다. 그의 작품을 여기서 보게 된다는 것도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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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는 일본관도 있었습니다. 일본 작품을 여기서 본다는 것도 놀라웠습니다. 그만큼 일본이 크고 교류가 많은 나라라는 것을 새삼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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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유럽 내 박물관답게 그리스 로마 작품들도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어디를 가든 존재하는 그들의 작품을 볼 때마다 참으로 대단한 나라를 세운 사람들이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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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조금 다른 동상이 있다고 생각해서 살펴보니 탈리아(Thalia)라고 합니다. 왜 이 작품에 갑자기 느낌이 왔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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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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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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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영국 내 작품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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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글자가 적혀진 듯한 통이 보여서 살펴보니 키루스실린더(The Cyrus Cylinder)라고 합니다. 무엇인지 잘 몰라 후에 찾아보니 페르시아의 왕국 시조라고 볼 수 있는 키루스 대제가 적은 글이라고 합니다. 초기 인권 헌장이라고 불렀다는데 여기에 대해 여러 얘기가 있습니다. 이것도 위키피디아 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대단한 유품이 영국에 전시되고 있다니 역시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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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년 전에 죽은 사람의 미라도 역시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 자세한 설명도 하였는데 어떻게 보면 저 사람은 죽어서도 일이 많은 참 어렵게 사는 그런 사람이 아닌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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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어딘지 기억이 모호하지만 아마 대영박물관 건물 밖일 것입니다. 손을 씻을 수 있는 장치가 있었는데 뚜껑을 두어 막았더군요. 그 점이 신기해 한 컷 찍었습니다.

시간을 보면 아시겠지만 1시간 30분도 되지 않고 정말 빠르게 훓어보고 왔습니다. 이는 비행기 시간을 맞춰 공항에 가야했기 때문으로 어쩔 수가 없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시간을 넉넉하게 두고 작품들을 감상하고싶습니다. 그런 장소를 이 날 돌아다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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