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4 태국 방콕 – 호주 가는 길

By | 2019/04/14

이제 다른 얘기를 할 때가 왔네요. 이번에는 호주 시드니를 다녀왔습니다. 이는 ICML 2017이라는 학회가 호주 시드니에서 열렸고 거기 워크샵에 지난 인도네시아에서 했었던 일을 발표하러 가야했기 때문입니다.

시드니로 가는 비행기는 직항이 있으나 너무 비싸더군요. 그래서 환승하는 것으로 태국 방콕을 지나가는 비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또 다시? 태국 방콕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처음 그 곳을 갈 때는 언제 방콕을 가보겠냐는 생각에 싱가포르를 찍고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말레이시아를 가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 이후로 말레이시아를 한 번도 못 갔기 때문입니다.

20170804_084327

여하튼 이번에 타게 된 비행기입니다. 2층짜리로 제법 큰 비행기였습니다.

20170804_102557

20170804_103115

방콕으로 날아가는 동안 찍은 사진입니다.

20170804_133359

그렇게 방콕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20170804_144613

도착했다는데 왠 항공기 사진인가 싶을텐데 이건 한국 시각과 방콕 시각이 차이나기 때문입니다.

20170804_181323

20170804_183329

그렇게 멍하게 기다리면서 공항에 있었습니다. 환승 시간이 4시간 정도라서 밖에 굳이 나갈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필요가 없었다기보다는 할 수가 없다는게 맞겠네요.

20170804_183420

호주가는 비행기는 이렇게 액체류 반입이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그래서 이 때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려고 할 때 면세점에서는 조금 어렵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20170804_185013

여기 방콕 공항의 게이트는 특이하게 2층에 복도가 있고 그 밑으로 내려오는 방식이었습니다.

20170804_191232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창문으로 보이는 게이트 표시를 한 컷 찍었네요.

20170804_203105

이륙 후 노트북으로 작업하는데 무언가 과자를 주었습니다. 그 맛이 독특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고 그래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앞으로 호주 시드니에 대한 얘기를 적게 되겠네요. 언제 다 적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언젠가 또 다 적게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며 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