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5 호주 시드니 – 피어몬트 다리(Pyrmont Bridge), 시드니 천문대(Sydney Observatory)

By | 2019/05/24

피어몬트를 천천히 구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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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니 참으로 맑다고 생각했는데 쓰레기는 떠다녔습니다. 역시 도시와 인접한 바다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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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크게 보면 이렇게 맑고 화창한 날씨와 바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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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피어몬트 다리를 건너며 전체적으로 남반구의 바다를 즐겼습니다. 생각해보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발리도 남반구의 바다임에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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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 바퀴 돌아 다시 피어몬트 다리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러자 이렇게 다리가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찾아보니 이런식으로 다리가 돌아가는 가동교를 선회교(Swing bridge)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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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시 다리를 건너 바다를 따라 걸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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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이렇게 배를 타고 갈 수 있는 선착장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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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맑아서 이렇게 건물들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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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러 번 하늘과 함께한 사진을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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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찾아간 곳은 바로 시드니 천문대입니다. 가는 길을 구글 맵을 통해서 봤는데 계단이 갈라지는 곳에 한 곳은 가는 길이 없다는 표지가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이런 표지판을 만들었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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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천문대에 도착하였습니다. 여기에 온 이유는 두 가지였습니다. 먼저 밤에 여기를 올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남반구였기에 남십자성을 제대로 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 때문이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있을 때 보이기는 했지만 자카르타라서 그런지 도시 속 밤하늘이라 보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보는 것을 매우 기대했습니다. 두 번째로 천문대가 있다는 말은 반대로 얘기하면 그만큼 광해를 벗어난 높은 곳에 있다는 뜻이기에 경치가 좋을 것으로 기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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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거기에서 시드니 하버 브리지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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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이렇게 큰 나무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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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 안을 볼 수 있어 들어가서 여러 천문 관련품들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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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천문 사진과 관측 장비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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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언가 매우 오래되어 보이는 망원경이 보였습니다. 단순 전시용인가 싶었는데 나중에 야간 프로그램에 참석해서 이를 통해 별과 행성을 보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천문대 구경을 한 후 야간 프로그램 참석을 예약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에 대한 얘기는 후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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