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5 호주 시드니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Sydney Opera House)

By | 2019/06/07

배를 타고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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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이 곳은 선착장이 제법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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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맞은 편에 하버 브리지가 잘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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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걸어가니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가 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유명한 곳이라는 것을 새삼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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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조금 더 걸어 앞까지 도착하였습니다.

여기서 사진을 찍고 있으니 한 무리의 교복을 입은 사람들이 오페라 하우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진에 있네요. 이들은 일본어로 서로 얘기하여 일본 학생들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난 번 런던 공항에서 봤던 학생들을 여기서도 보게 되니 참으로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부러움이 느껴졌습니다. 수학 여행으로 해외를 그것도 가까운 한국이나 중국이 아닌 먼 영국과 호주를 간다는 것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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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둘러 구경하고 싶었으나 이렇게 공사를 하는지 막아두어 아쉽게도 자세히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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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근처를 돌아다니며 구경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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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신기하게 생긴 건물이 하나 있어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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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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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집 근처에 도착하였습니다. 가는 길에 하늘을 보니 달이 보여 무심코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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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keeper로 기록된 궤적입니다. 중간에 9km라는 지점에 있는 바다를 제외하고 제가 다 걸어다닌 길입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정말 잠깐 보고 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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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Earth로 보면 상당히 복잡한 건물들 동쪽에 공원이 크게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런 조화로움이 상당히 부럽더군요.

이러한 시드니를 경험할 수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참으로 오래 기억에 남는 그런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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