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2 호주 시드니 – 호주 박물관(Australian Museum) 1/2

By | 2019/06/08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호주 박물관(Australian Museum)입니다. 이름도 거창?하고 시내 중심에 있으니 볼만한 것이 많지 않을까 싶어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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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에 노란 옷을 입은 직원들이 무언가 지도하더군요. 그리고 많은 어린 아이들과 부모들이 박물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마 주말을 맞아 특별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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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길에 옆을 보니 멋진 성당 건물이 보여 한 컷 찍었습니다.

안에 들어가니 확실히 1층 한 편에서 특별 행사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일반실과 함께 보려면 가격이 상당하고 또 다른 특별 행사는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 일반 티켓만 구입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호주는 정말 물가가 비싸서 무얼 하는데 참 어려웠던 기억이 여러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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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가서 먼저 만난 것은 이렇게 다양한 동물들 박제였습니다. 박물관은 지금까지 대체로 역사 유물을 보는게 많았는데 동식물이 많아 자연 박물관에 왔는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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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말 다양한 박제들이 많았는데 특히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볼 수 있는 특이 동물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래도 호주의 박물관에 왔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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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동물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호주 내 사람들의 문화 생활 모습도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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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보았을 때 무슨 바위인가 싶었는데 밑에 설명을 보면 방패라고 합니다. 저렇게 작은 것을 방패로 쓸 수 있는지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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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주민들의 유물들도 함께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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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섬의 게들이 올라오는 얘기를 여기서 보게 될 줄 몰랐습니다. 이는 어릴 때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라는 TV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놀라운 장면 중 기억에 남던 것으로 그 섬의 이름이 독특했기에 오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를 여기 호주 박물관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던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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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관련된 세션은 아무래도 상어 얘기가 있어야겠죠. 이는 어디든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특별히 호주 내 상어들에 대해 살펴보았기에 호주 내 대학/연구소에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기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이 제법 많아 글을 두 개로 나눴습니다. 다음 글에서 계속 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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