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1 서울 – 낙성대

By | 2020/01/11

이 날은 서울대 안에서 결혼식을 하는 사촌형이 있어 이를 도와주러 갔던 날입니다. 아무래도 일을 도와줘야하기에 일찍 도착하였고 마침 낙성대 근처에 결혼식장이 있어 짬을 내어 낙성대를 구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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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는 강감찬 장군이 탄생한 곳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그래서 장군상이 눈에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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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는 강감찬 전시관이라는 조그마한 박물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일러서인가 아직 문이 열리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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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에 대한 설명글을 한 컷 찍었습니다.

이후 시간이 모호하여 일단 결혼식을 도와준 후 낙성대를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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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에 특이한 것이 하나 있더군요. 사진 배경으로 쓸만한 그런 벽이었습니다. 서울대에서 사진 찍는다는 것을 남기기 위함일까요?

그렇게 결혼식이 끝난 후 시간이 남아 낙성대를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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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과학? 미래를 여는 빛!”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바위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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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앞서 보았던 낙성대 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침 때와 달리 문이 열려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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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가니 낙성대 삼층석탑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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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감찬 장군 그림이 있는 곳까지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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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는 그리 크지 않아서 구경하는게 짧았습니다. 하지만 이 날 단풍이 아주 잘 물들어져있었고 날씨도 맑아 정말 좋았습니다. 사진에 이를 담아내지 못해서 아쉽다고 느낄 정도로 좋더군요. 이런 곳이 서울에 있었다니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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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전시관에 들어가서 몇몇 관람하였습니다. 딱히 유물 같은 것이 있지는 않은 것 같았고 대신 강감찬에 대한 소개글과 그림이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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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전시관에 나와 다시 한 번 사진 한 컷을 찍는 것으로 낙성대 구경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낙성대는 강감찬 위인전에서 처음 접한 후 서울대 얘기와 함께 몇 번 접했습니다. 하지만 한 번도 가보지는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갈 수 있었습니다. 굳이 찾아가야하는가 싶을 정도로 자그마한 그리고 조금 떨어져있는 그런 곳이었지만 이 때 가을의 풍경을 너무 즐겨서인가 다시 한 번 때 맞춰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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