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7 제주 – 제주곶자왈도립공원

By | 2020/02/09

점심을 먹고 다음으로 간 곳은 제주곶자왈도립공원입니다. 곶자왈이란 원시림을 지칭하는 제주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어떤 곳인가 산림욕을 하는 겸하여 가보기로 한 곳입니다. 미리 얘기하자면 참으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제주도를 가게 되면 한 번 더 가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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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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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는 표지판입니다. 화장실이 없다는 것이 놀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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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길은 이렇게 나무판자로 바닥을 구성하였습니다. 그만큼 보존을 신경쓴다는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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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하얀 꽃이 보여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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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렇게 산책길의 갈림길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저는 오른쪽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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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이지만 단순히 길만 있는게 아니라 중간중간에 설명해주는 판이 있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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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나무와 덩굴이 엮여있는 것이 보여 문득 사진을 찍었습니다. 무언가 확 와닿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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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벚나무의 꽃이 보여 역시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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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의 여러 설명판과 함께 이 곳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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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쉬는 곳이 있어 잠시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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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4.3 때 사람들이 숨었던 은신처가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그 때 아무래도 숨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을터이니 무서운 시절이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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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숯가마 거주지가 있었다는 것으로 보아 아마 주민들은 이 곳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여기에 숨은 것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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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더 들어가다보니 이렇게 길의 끝이 보였습니다. 이렇게 길이 멈춰져 있으니 무언가 독특하더군요. 정확하게는 좀 더 갈 수 있겠으나 아무래도 길이 없으니 헤매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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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길을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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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길을 걷던 중 돌담이 보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잘 정비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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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골이라는 바위 틈이 보여 신기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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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길을 걸어다니며 설명판을 읽으며 이 길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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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4.3 유적지가 보였습니다. 참으로 큰 사건이었다는 것을 새삼 알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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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등절리라는 특이하게 생긴 바위가 보였습니다. 역시 화산지대라 그런지 독특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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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다보니 곶자왈 전망대가 보였습니다. 거기 올라가서 보니 그 넓은 숲이 잘 보였습니다. 숲 넘어 아파트 같은 것들이 보였지만 반대로 얘기하자면 사람들이 사는 곳 근처에 이런 숲과 산책길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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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탐방로를 따라 가서 주차장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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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걸어다닌 궤적을 Runkeeper로 남긴 것입니다. 오른쪽 끝으로 한참 걸어간 후 돌아와 다시 크게 한 바퀴 걸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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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궤적을 Google Earth로 보니 역시 근처에 아파트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도립공원으로 지정하고 보존하고 있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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