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탭 S6 구입하였습니다.

By | 2020/02/09

논문 보는 용도로 쓰는 태블릿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것이 갤럭시 노트 PRO 12.2입니다. 해당 제품은 12.2인치라는 큰 화면과 노트이기에 S펜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문제는 이 이후로 나오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이 크기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정확하게는 삼성에서 노트 시리즈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업그레이드를 계속 미뤘습니다.

기존에 보는 건 문제가 없었고 중간에 배터리 교체를 하여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제품이라 그런지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도 되지 않고 반응 속도도 느려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다음 제품을 고민하였습니다. 그렇게 아이패드 프로 12.9와 한참을 고민하다가 갤럭시 탭 S6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10인치라는 작은 화면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 외에는 괜찮더군요. S펜도 조금 커져서 난감했으나 어차피 애플 펜슬이 비슷한 크기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애플 제품은 가격도 문제였고 iOS UX도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화면만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정리하자면

화면 vs 값, UX

라는 구조에서 결국 후자를 선택한 것입니다.

그럼 기존에 쓰던 갤럭시 노트 PRO 12.2를 중고로 한 번 팔아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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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잘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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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계의 스펙을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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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가 테두리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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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용량이 얼마인지 SD card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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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케이스까지 하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가격은 찾아보니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25만원에 판매되고 있기에 전 20만원에 학교 거래장터에 올렸습니다. 하지만 기다려도 딱히 연락이 오지 않더군요. 아무래도 구입하고픈 사람은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고 싶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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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구입한 제품이 도착하였습니다. Tab S6와 Tab A입니다. Tab A는 부모님이 쓰시던 넥서스 10이 고장났다고 하여 구입하였습니다. 하지만 노트 프로도 팔리지 않아 이것까지 부모님께 드렸습니다. 부모님은 빠르지만 화면이 작은 Tab A보다 느려도 화면이 큰 노트 프로가 마음에 드신다고 하시더군요. 역시 화면이 크면 보기에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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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커버도 구입하였고 화면 필름인지 강화유리인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구입하여 장착하였습니다. 그렇게 갤럭시 탭 S6를 사용하고 있다는 걸 조금 늦었지만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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