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0 제주 – 제주올레 10코스 1/2

By | 2020/02/22

이 날은 정보과학회에 참석하고자 제주도에 갔습니다. 논문 발표를 하러 간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히 어떤 논문인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학회 남은 시간에 제주도에 가보지 못한 곳을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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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아침 일찍 출발하여 청주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여기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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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은 확실히 작은 공항이라 그런지 게이트까지 가는 길이 짧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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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제주도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날 제가 가보기로 한 곳은 제주올레 10코스입니다. 해당 코스는 화순금모래해변에서 시작한다고 하여 먼저 거기로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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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산방산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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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제가 갔을 때는 6월이라서인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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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길을 따라 걸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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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썩은다리 탐방로라는 표지판이 보여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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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렇게 언덕을 올라가는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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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 올라 보니 앞서 만난 금모래 해변이 잘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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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그렇게 나아갔는데 입구가 조금 복잡해보이는 곳을 만났습니다. 이런 것이 있는 이유는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길을 들어갈 때 줄을 세우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만큼 붐빌 때는 여기에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갔을 때는 사진을 보면 아는 것처럼 거의 사람들이 없어 한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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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이렇게 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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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도 이렇게 해당 구조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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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금 더 가니 만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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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한 번 만났습니다. 이 쯤 되어보니 문득 사유지가 강력하게 재산권을 행사하는건가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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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산방산 근처까지 왔습니다. 여기 영산암이라는 곳에 가는 길이 있었는데 산방산에 입산을 금지한다는 표지판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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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위에 세워진 기둥에 풀들이 자라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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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에 대한 설명판이 있어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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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의 모습을 보며 크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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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저 멀리 V자로 보이는 오름이 보였습니다.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더군요. 그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찾아보니 바굼지오름이라는 단산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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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밭으로 보이는 곳에 바위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굳이 없애지않고 이렇게 두고 거기에 위에 돌들을 올린 모습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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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판이 하나 있었으나 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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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추사유배길이라는 또 다른 길도 보였습니다. 참으로 여러 길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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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 제주도답게 현무암으로 돌담을 쌓은 것을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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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걷고 걸어 산방산이 멀리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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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걸어 사계항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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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다를 만나니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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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바닷가는 조금 독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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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여기서 발자국 화석을 발견했다고 하는군요.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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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발자국 화석들을 사진으로 찍고 보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저게 발자국인지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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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변가를 천천히 걸어가며 다음 목적지인 송악산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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