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2 제주 – 외돌개, 남주해금강, 이호테우해변

By | 2020/02/22

이 날은 학회를 마치고 대전으로 돌아가는 날에 비행기 타기 전 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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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창문으로 보니 저 멀리 바다가 보이더군요. 앞에 나무들이 있어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바다가 보인다는 점이 좋은 그런 숙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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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찾아간 곳은 숙소 근처에 있는 외돌개라는 곳입니다. 여기는 올레길 7코스의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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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차를 주차하고 조금 더 내려가니 외돌개가 보였습니다. 정말 혼자 우뚝 솟은 것 같은 모습이 참 특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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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기는 생기고 난 후 약한 부분이 침식되어 남은 것이라는 점을 설명판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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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레길을 따라 걸으면서 외돌개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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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가니 공터가 보였고 거기서 해안가 경치를 같이 구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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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왔던 길을 돌아와 첫 사진에 나오는 방향 중 왼쪽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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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도 해안가 절벽의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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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넓은 곳에 가보니 이렇게 ‘서귀포칠십리’라는 노래를 새긴 바위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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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파노라마로 찍어야 할 풍경 같아 한 번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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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바위에 새겨진 글자가 보였는데 밑의 연도가 모호하더군요. 20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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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렇게 바위가 있는 곳에 가보았는데 그 위에 물이 고여 있더군요. 그만큼 위험한 곳이라 조심하면서 구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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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대문 같은 것이 있었는데 과연 얼마나 사람들을 막을 수 있을지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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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북한 간첩을 잡았다는 비석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보고 있었는데 중국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여기 새겨진 글을 읽고 있더군요. 과연 이 글을 읽으며 어떤 생각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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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송악산에서 본 동굴진지처럼 여기도 황우지 12동굴이라는 진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곳을 갈 수 없는지 원래 표지판에 적혀있던 글이 페인트로 삭제되어있다가 그것이 벗겨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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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시간도 넉넉하지 못해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덩굴이 매우 무성하게 있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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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공항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니 시간이 좀 남더군요. 서귀포에서 공항까지 생각 외로 차가 막히지 않아 금방 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전에도 갔었던 이호테우해변에 다시 한 번 더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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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왜 찍었는지 조금 모호하네요. 유추하기로 첫 번째 것은 제가 탈 비행기를 두 번째 것은 비행기에 타고 나서 창을 통해 찍은 사진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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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나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시간을 보니 아마 청주공항 근처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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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외돌개를 비롯하여 남주해금강을 돌아다닌 궤적을 Runkeeper로 기록한 것입니다. 그 때는 몰랐는데 이 곳 사진을 이렇게 찍고 보니 무언가 독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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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Google Earth를 통해 볼 때 더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그건 바로 인도와 동남아시아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는 왼쪽에 튀어나와있는 곳에서 테두리만 돌아다녀서인가 그 부분이 인도로 보였고 그것 때문에 그런 생각이 더 클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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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로 보면 사실 좀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2018년에 제주도를 두 번이나 가게 되어 돌아다닌 이야기를 마칩니다. 설마 한 번 더 가지는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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