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0 서울 – 국립고궁박물관, 광화문

By | 2020/03/10

이 날, 무슨 일로 서울에 갔는지 기억이 모호하네요. 딱히 큰 의도없이 광화문에 가서 박물관들을 구경하였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 일 때문에 갔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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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을 찍었네요. 이건 왜 찍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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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그렇게 지하철을 타고 경복궁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날 참 날씨가 좋아 하늘이 맑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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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은 몇 번 가보았기에 가보지 못한 그 옆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에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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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복물관이라는 이름답게 조선시대와 관련된 여러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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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신들 목록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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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리저리 보다가 흥미로운 것이 보였습니다. 바로 어차였습니다. 왕이 타고 다니는 차라… 이런 것이 있었을 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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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유럽식으로 꾸민 방이 있었습니다. 유럽 귀족 문화를 받아들였다는 것은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보았습니다. 딱히 저로서는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았기에 이번에도 그냥 넘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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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박물관이라는 이름답게 정말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에만 국한해서인지 이를 즐기기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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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문득 보았는데 발견한 것이 바로 천상열차분야지도입니다. 교과서에서 보던 것이 여기에 있을 줄 몰랐습니다. 하늘을 보며 기록하고픈 욕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다는걸 새삼 알게 해주었던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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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옆에는 이렇게 복원된 자격루가 있었습니다. 자격루가 울리는 시간이 있었는데 기다렸다가 들었는지는 기억이 모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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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궁박물관을 나와 광화문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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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여기서 촛불집회를 참석하였던 것을 생각하니 감회가 참 새롭더군요. 그 때 그 곳을 다시금 찾아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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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고궁박물관에서 받은 안내문을 사진 찍어 두었습니다. 다음 날에 찍었는데 찍은 곳을 보니 학교 기숙사네요. 서울 왜 갔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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