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8 벨기에 브뤼셀 – 브뤼셀 도착 후 생캉트네르 공원(Parc du Cinquantenaire)

By | 2020/04/07

이 날은 브뤼셀에 도착했습니다. 유럽 도시이기에 학회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였습니다. 이는 이전에 딱 맞춰서 갔더니 힘들어 학회를 제대로 참석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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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짐을 기다리는 동안 사진을 찍은 것 같네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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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로 가기 위해서는 버스를 타는게 좋다고 하여 티켓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오기 전에 검색해보니 저기서 티켓을 구입하면 된다고 하여 저도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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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구입한 티켓과 함께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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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공항에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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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브뤼셀 중앙역에 도착하였습니다만… 어라? 버스 아니었나요. 기억이 모호하네요. 분명 버스를 탄 것 같은데 플랫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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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이렇게 브뤼셀 중앙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여기 근처에 학회장이 있었고 숙소도 이 근처에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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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체크인은 오후에 가능하다고 하여 제 짐가방을 코인라커에 넣었습니다. 이 때 동전을 넣어야 하기에 역에 있는 가게에 가서 간단한 음료수를 사고 동전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그 때 제가 너무 한국에 있는 것처럼 행동해서일까요? 가방을 옆에 두고 돈을 손에 올려놓고 동전을 고르고 있자 직원이 여기 치안이 안 좋아니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역인데 안 좋다니? 라는 생각을 했다가 문득 유럽은 치안이 그리 좋지 않다는 얘기가 생각나서 고맙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밖에 나와보니 동쪽에 무언가 큰 공원 같은 것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거기로 한 번 가보았습니다. 찾아보니 그 곳의 이름은 생카트네르 공원(parc du cinquantenaire)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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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엔 멋진 건물과 함께 EU 깃발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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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공원을 향하여 걸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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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언가 특이한게 보이더군요.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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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천천히 걸어가며 경치도 구경하며 가보았는데 브뤼셀 공항이 보였습니다. 마치 일반 회사처럼 부스를 만들고 광고하는 것 같아 신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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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공원을 구경하였고 그 곳에서 마라톤이 열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름은 Brussels Marathon으로 2018년에는 브뤼셀 공항이 스폰서였군요. 그런데 황당하게도 홈페이지에 가보니 2018년만 내용이 없네요. 왜일까요?

여튼 사진에는 없지만 기억 남는 것이 하나 있네요. 제가 여기를 지나갈 때 막 출발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간단히 선수 소개 같은 것을 했는데 나라별로 얘기하더군요. 놀랍게도 일본 사람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그 먼 곳에서 여기까지 와서 마라톤을 한다는 것이 신기하더군요. 아니면 유학생들일지도 모르죠. 여튼 일본 사람들이 제법 있는 것을 보면서 생활 체육에는 확실히 우리보다 앞서는 것이 아닐까 싶더군요. 그 점이 놀라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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